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14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순천언론협동조합] 조합소식
◈ 1월 이사회1월 4일에 2019년 첫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님들이 발송 작업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579,580,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신기자의 지도 감독으로 1시간 만에 작업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발송 작업은 이사님들이 해결한다
양현정   2019-02-05
[10·19 여순] 여순사건과 성장서사, 김승옥의 「건(乾)」
여순10·19와 문학 7 1962년 산문시대 1호에 처음 발표된 「건(乾)」은 반공이데올로기가 만연하였던 당대에 드물게 ‘빨치산’의 죽음을 서사의 중심에 내세우고 있다. 이는 이전의 김승옥 작품과는 다르게 전쟁(역
정혜연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2019-02-05
[10·19 여순] 20대 국회 , ‘여순10·19특별법 제정 시급하다.’
지난 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여순10·19특별법)’을 발의함으로써 20대 국회에는 총 5개의 여순10·19특별법이 계류 중에 있다. 여순10·19특별법의 법안 내
최성문   2019-02-05
[10·19 여순] 여순10·19는 현재진행형 - 2019. 1월 일지
*1/10(목) 여수시의회 여순사건특위,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여수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위원장 전창곤)가 지난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순사건 관계 유족회, 시민단체 등 50여명을 초청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성문   2019-02-05
[농사일기] 농사일기
농사일기라는 이름으로 쓰는 글의 제목이 좀 생뚱맞다. 그러나 시절이 성탄절 언저리인지라 독자들께서 넉넉히 이해하시리라 믿는다.이 제목은 천주교의 예비신자 교리서 〈함께 하는 여정〉의 30개 단원 중 결말 부분에 나온다. 지금껏 천주교 예비신자의 교리
김계수   2019-01-08
[순천언론협동조합] [독서모임] 밝은 날과 어두운 날, 모두 버릴 수 없다
한 해를 정리하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우리에게는 한 해 동안 밝은 날과 어두운 날이 있었다. 두 날 모두 우리의 삶이다. 어느 한 날만을 남기고 다른 한 날을 버릴 수는 없다. 그것은 삶의 반절이 아니라 전부를 버리는 것이기에. 2018년 한 해
이정우 필진   2019-01-08
[순천문화공간산책] 환선정(喚仙亭)에서 유식(遊息) 하고 동천에서 선유(船遊) 만끽
동천 제방의 지금 모습은 1962년 8월의 폭우 피해 이후에 축조되었고, 봄철이면 벚꽃의 향연을 즐기는 상춘객들로 북적인다. 예전의 동천 모습은 읍성 동문 밖에 영선각(迎仙閣)을 포함한 환선정이 있었고, 배가 드나들었으며, 호수모양을 하고 있어 뱃놀이
김현진   2019-01-08
[10·19 여순] 양영제의 『여수역』과 여순사건의 현재성
양영제의 장편소설 은 귀향의 내적 형식을 빌려 1948년,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70년전 발생한 여순사건의 실체, 특히 정통성을 상실한 국가 권력이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비극적 양상을 형상화해내고 있다. 이 작품은 여순사건에 대한 그동안의
최현주   2019-01-08
[10·19 여순] 여순 10·19 70주년 평가 보고서
"특정단체 중심의 주도에서 벗어나야..." 2108년은 여순항쟁 70주년의 해였다. 진실을 밝히려는 20년의 노정에서 올해 여순항쟁 70주년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여러 성과 중에 가장 첫 번째로 꼽을 수
순천광장신문   2019-01-08
[10·19 여순] 여순10·19는 현재 진행형-2018. 12월 일지
* 제주4·3과 여순항쟁 70주년 기념토론회- 지난 12월 6일(목) 오후 3시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 회의실에서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이하 도민연대) 주최로 ‘제주4·3과 여순항쟁 70주년 기념토론회’가 열렸다. 이 지역에서는
최성문   2019-01-08
[순천언론협동조합] 하나뿐인 문학기행단 이끄는 김준희 조합원
누구에게나 살기 버거울 때가 있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임 또한 그렇다. [소설태백산맥 문학기행단(이하 태산문단)]도 예외는 아니었다. 5년 차였을까? '우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왔는데 다시 또 박근혜라니...' 하면서 자포자기의 심정에
이정우 조합원   2018-12-10
[순천언론협동조합] 광장토크
11월 광장토크에 나온 말!말!말!▪사람 위에 차 있고, 차 아래 사람 있다~▪횡단보도 찾아 삼만리~▪차 다니는 도로는 반듯! 사람 다니는 인도는 울퉁불퉁!▪차도가 아닌 인도로 걷고 싶다~▪1주일에
임서영   2018-12-05
[순천언론협동조합] 사람 위에 차 있고, 차 아래 사람 있다~
우린 할 것은 한다!!! 광장토크에 나온 말!말!말!- 사람 위에 차 있고, 차 아래 사람 있다~- 횡단보도 찾아 삼만리~- 차 다니는 도로는 반듯! 사람 다니는 인도는 울퉁불퉁!- 차도가 아닌 인도로 걷고 싶다~- 주일에 하루는 시장(市長)도 걸어
임서영   2018-11-22
[순천언론협동조합] 한마당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는10월 9일 시작했습니다.청명한 가을 아침당신을 처음 보았습니다.무심한 듯 편한바지를 입었지만옷맵시를 고민한 흔적이보였습니다.조금은 화려한 셔츠아니라고 하지만눈에 띄고 싶었다는 거알고 있어요.그게 당신이니까요.벌써 여섯 해오늘도아침 일찍
양현정   2018-10-25
[지난 연재물] [생활글쓰기] 밥이 넘어가
어느 가을 날, 남편이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온 몸에 기운이 쑥 빠져버린 탓인지 휘청거리며 병원 문을 나서자마자 갑자기 허기가 밀려왔다. 우리는 병원 근처 식당으로 들어섰고, 둘이서 비빔밥을 시켰다.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김연희 조합원   2018-10-25
[농사일기] 배추 농사와 놉
올해도 김장배추의 정식이 늦어졌다. 기온이 낮은 탓에 늦어도 9월 5일 즈음이면 끝나야 할 일이 한 주 이상 늦춰졌다. 여름 장마에 가물더니 가을장마가 져서 밭을 제때에 만들 수가 없었다. 봄배추 수확 때부터 나 있던 잡초가 높이 자라 있어, 이를 예
김계수 조합원   2018-10-25
[10·19 여순] 여순항쟁과 문학 ③ 부끄럽지 않을 자유인의 문학
이승만 정권은 여순사건을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배치와 통제, 배제와 억압으로 경계 짓기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편, 저편으로 분열시켜 빨갱이가 아닌 국민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각인시키려고 폭력과 법, 생활규범 등을 통해
송은정   2018-10-25
[10·19 여순] 여순항쟁, 소년들을 기억하라
-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지난 2014년 여름, 한국을 방문하셨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이다. 정치적 중립을 위해 세월호 참사 유족들로부터 받은 노란 리본을 떼자는 조언(?)에 대한 단호한 거부의사였다. 그렇다. 인간의 고통 앞에는 정치도
박찬모   2018-10-24
[10·19 여순] ‘여순사건의 기억과 지역사회’
10월 12일 순천대학교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주최하는 여순사건 70주년을 기념하는 ‘여순사건의 기억과 지역사회’라는 제목으로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순천대 인문학술원 원장 강
서은하 편집위원   2018-10-24
[10·19 여순] 여순10·19,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출발점
나와 여순사건어린 시절, “나서지 마라, 모난 돌에 정 맞는다. 똑똑하게 보여서는 미움 받는다. 저 딸은 객지로 보내야 한다.”라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으며 성장했다. 그 말에 대한 숨은 뜻을 절실하게 느낀다.‘생각이 다르면 불순하고, 자기편이
박소정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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