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제일 먼저 봄을 알려주는 꽃, ‘복수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뚫고 피는 꽃으로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꽃사랑모임에서 봄꽃을 찾아 나섰다.
고흥 나로도 봉래산,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복수초가 피는 곳이다.
이윤숙 화가
7210900@hanmail.net
봄이 온다.
제일 먼저 봄을 알려주는 꽃, ‘복수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뚫고 피는 꽃으로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꽃사랑모임에서 봄꽃을 찾아 나섰다.
고흥 나로도 봉래산,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복수초가 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