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9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광장에書] 시장과 서장을 부른 대기자
벌써 허석 시장이 취임한지 100일이 훌쩍 지났다. 허 시장 입장에선 한다고 했던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 하루가 아까울 수 있겠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가 잘 된 시장’은 아니라는 말들이 있다.전원주택 만찬사건으로 시민들은 이런 판단을 더욱
이정우 편집위원   2018-10-25
[더불어 생각하며] 1회용 플라스틱을 거절하라!
주부, 초중등교사, 시민단체 회원 등 7명이 소박하게 모였다. 플라스틱 문제에 시민들이 대응해보자는 취지다. 같이 공부하고 작게라도 실천해가면서 지역을 변화시켜 가보자고 했다.다큐 ‘플라스틱의 역습’을 보았다. 알고 있었던 것보다 상황은 더 심각했다.
박향순   2018-10-25
[광장칼럼] 누워있는 신사임당 한두장과 바꿀 수 없는 사명감
최근들어 유아들을 위해 쓰라고 준 지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유치원들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과 도청, 보건복지부에서까지 지도점검을 받고 모든 회계를 전산으로 보고하는 어린이집과는 달리 교육부가 아닌 교육청에서 감사를 받게 되어있는 유치원은
형근혜   2018-10-25
[광장시론] 지역의 진실 규명을 위한 연구 기구가 필요하다
애국가 가사처럼 2018년 10월 19일과 20일의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렀다. 1948년의 그날의 하늘도 그랬을까? 들녘에는 수확을 기다리는 벼가 노란 물결을 이뤘을테고… 하지만 그해 10월 아름다운 산하는 핏빛 범벅이 되었다. 그로부터
박병섭   2018-10-24
[광장칼럼] 경제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지금의 세계는 소수의 부자가 너무 많은 돈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슈퍼리치 8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만난 신문 기사의 일부입니다.세계 최상위 슈퍼리치 8명의 총재산이 전 세계 인구 절반(약 36억 명)의 총재산과 같은 규모라고 영국
김종훈   2018-09-20
[광장에書] 외친다! 기억한다! 부른다!
여느 해보다 요란했던 무더위를 뒤로 한 채, 어느 새 고개숙인 들녘의 벼를 보며 다가올 9월 25일 국가폭력에 스러져간 故 백남기 농민 2주기를 생각한다. 지난 9월 11일 국회 앞에서는 ‘백남기 정신 계승, 문재인 정부 농정 규탄 전국농민대회’ 가
김현주 편집위원   2018-09-20
[광장시론] 지역과 같이 발전해나가야 할 국립순천대학교
최근 서남대가 폐지되면서 남원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 학교부지는 폐허가 되었고 학교주변 원룸건물과 상가들도 붕괴되었다. 이웃 여수시에서도 여수대학교가 전남대학교와 통합된 후 입학정원 규모 축소와 재정투자 축소로 지역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2005
강성호   2018-09-20
[기고] [특별기고] 순천대 총장 선출,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에서 순천대학교(이하 순천대)가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후폭풍은 총장의 사퇴 약속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서둘러 학교 정상화와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그 시작은 새로운 수장의 임명입
심상덕 교수   2018-09-20
[더불어 생각하며] 1년에 43번 … 1달 중 24일이 축제
“무슨 축제를 날마다 하지?”, “그 돈을 다른 데 쓰면 좋을 텐데~”. 축제 행사장을 지나칠 때나 축제 홍보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내가 매사 부정적이고 삐딱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가끔 자기반성도 하면서 몇 년 간 순천시 축제를 눈
문수현   2018-09-14
[광장칼럼] 남북교류에 교사들을 앞장 세우자
올해 화사한 봄날 남북정상이 만나고, 초여름에 북미정상이 만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구태의연한 북미간의 기싸움이 은근히 재연되는 듯해서 안타깝다. 그래도 한 번 물꼬를 튼 북미간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
정경호   2018-08-23
[광장에書] 상식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도전으로
2013년 4월 광장신문 창간 이후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다. 조합이 운영하고 지면으로 발행하는 동네 신문이라니.조합원이 늘어나고 해마다 체육대회, 송년 음악회, 총회 등 조합의 즐거운 에너지들이 넘쳐나는 즐거운 한 때였다. 재정은 늘 그랬듯 어려웠
서은하 편집위원장   2018-08-23
[광장시론] 허석 시장의 과제
민선 7기 순천의 새 시장으로 허석 후보가 두 번의 도전 만에 시장으로 당선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란 시정목표 아래 ‘더 청렴한 신뢰도시, 더 편안한 안전도시, 복지, 경제, 문화도시를 시정 방침으로 내세우며 출발했
김옥서   2018-08-23
[광장칼럼] 발기인들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초심의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한다. 광장신문 발기인들과 초창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을 상기해 보자.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2013년 당시 대다수 신문 주재기자들의 모습은 기레기(기자+쓰레기) 라고 불리웠
김옥서   2018-07-19
[광장칼럼] 조합에 근거한 순천광장신문으로 거듭나길
순천광장신문은 새로운 길목에 서있다. 순천언론협동조합은 지난 5년여 동안 매주 또는 격주로 순천광장신문을 오프라인으로 발행하여 왔다. 프레시안 같은 언론협동조합도 온라인 신문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신문 체제를 유지해왔다는 자체가 의
강성호   2018-07-19
[광장시론] 민선 7기, 투명한 공개가 기본이다
엊그제 한 작은 마을 축제장에 갔다. 사람들이 차곡차곡 무대 앞에서부터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맨 앞 한 줄은 비워놓았다. 귀빈석이다. 귀빈은 늦게 가도 가장 앞줄 자리를 차지하고, 사회자는 깍듯이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해준다. 축제장에는 대단한
이정우 필진   2018-07-19
[기고] [특별기고] 진보 교육감들에 대한 국민의 기대
지난 6.13 지자체 교육감선거에서 전국 14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교육개혁 또는 교육혁신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교육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국민들은 외칩니다.
박종택 조합원   2018-07-19
[더불어 생각하며] 이웃 사촌의 먹을거리
광양 사람들은 고춧가루 서 말 먹고 뻘 속으로 30리를 긴다고 한다. 속담도 아닌 이따위 터무니없는 소리를 듣고 그냥 웃어넘길 것인가? 그러나 가만히 의미를 새겨보면 전혀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니다. 고춧가루는 얼마나 매운 물질인가. 광양 사람들은 강인
양동식   2018-06-21
[광장칼럼] 마지막 혹은 매듭
예감은 언제나 현실보다 먼저 온다. 우리 사이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징후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 돌이켜보면 쑥스러움을 감추며 눈빛을 교환하던 첫 만남 때에 이미 이별은 배태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생멸은 우주만물의 원초적 숙명이기도 하고. 그러
문수현   2018-06-21
[광장에書] ‘문재인 키드’들의 DNA
새로운 시작이다.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또다시 출발선에 들어섰다. 선거전에 대응하던 각 후보의 캠프는 해산했고, 승자의 캠프는 직을 인수받을 준비에 들어갔다.집권여당이 전국적 압승을 거둔 가운데 순천에서도 여당의 후보가 새로운 시
신석호 편집국장   2018-06-21
[광장시론] 정치혁신의 무지개
제7회 지방자치선거가 끝났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두 가지 정치혁신의 사례가 눈에 띈다. 필자는 정치혁신의 무지개가 떴다고 본다.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단연 구미시이다. 구미시장은 지금껏 수구세력들이 당선
정경호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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