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8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광장칼럼] 1년에 43번 … 1달 중 24일이 축제
“무슨 축제를 날마다 하지?”, “그 돈을 다른 데 쓰면 좋을 텐데~”. 축제 행사장을 지나칠 때나 축제 홍보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내가 매사 부정적이고 삐딱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가끔 자기반성도 하면서 몇 년 간 순천시 축제를 눈
문수현   2018-09-14
[광장칼럼] 남북교류에 교사들을 앞장 세우자
올해 화사한 봄날 남북정상이 만나고, 초여름에 북미정상이 만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구태의연한 북미간의 기싸움이 은근히 재연되는 듯해서 안타깝다. 그래도 한 번 물꼬를 튼 북미간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
정경호   2018-08-23
[광장에書] 상식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도전으로
2013년 4월 광장신문 창간 이후 벌써 5년의 시간이 흘렀다. 조합이 운영하고 지면으로 발행하는 동네 신문이라니.조합원이 늘어나고 해마다 체육대회, 송년 음악회, 총회 등 조합의 즐거운 에너지들이 넘쳐나는 즐거운 한 때였다. 재정은 늘 그랬듯 어려웠
서은하 편집위원장   2018-08-23
[광장시론] 허석 시장의 과제
민선 7기 순천의 새 시장으로 허석 후보가 두 번의 도전 만에 시장으로 당선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란 시정목표 아래 ‘더 청렴한 신뢰도시, 더 편안한 안전도시, 복지, 경제, 문화도시를 시정 방침으로 내세우며 출발했
김옥서   2018-08-23
[광장칼럼] 발기인들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초심의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한다. 광장신문 발기인들과 초창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을 상기해 보자.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2013년 당시 대다수 신문 주재기자들의 모습은 기레기(기자+쓰레기) 라고 불리웠
김옥서   2018-07-19
[광장칼럼] 조합에 근거한 순천광장신문으로 거듭나길
순천광장신문은 새로운 길목에 서있다. 순천언론협동조합은 지난 5년여 동안 매주 또는 격주로 순천광장신문을 오프라인으로 발행하여 왔다. 프레시안 같은 언론협동조합도 온라인 신문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신문 체제를 유지해왔다는 자체가 의
강성호   2018-07-19
[광장시론] 민선 7기, 투명한 공개가 기본이다
엊그제 한 작은 마을 축제장에 갔다. 사람들이 차곡차곡 무대 앞에서부터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맨 앞 한 줄은 비워놓았다. 귀빈석이다. 귀빈은 늦게 가도 가장 앞줄 자리를 차지하고, 사회자는 깍듯이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해준다. 축제장에는 대단한
이정우 필진   2018-07-19
[기고] [특별기고] 진보 교육감들에 대한 국민의 기대
지난 6.13 지자체 교육감선거에서 전국 14개 시.도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교육개혁 또는 교육혁신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반영한다고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교육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국민들은 외칩니다.
박종택 조합원   2018-07-19
[더불어 생각하며] 이웃 사촌의 먹을거리
광양 사람들은 고춧가루 서 말 먹고 뻘 속으로 30리를 긴다고 한다. 속담도 아닌 이따위 터무니없는 소리를 듣고 그냥 웃어넘길 것인가? 그러나 가만히 의미를 새겨보면 전혀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니다. 고춧가루는 얼마나 매운 물질인가. 광양 사람들은 강인
양동식   2018-06-21
[광장칼럼] 마지막 혹은 매듭
예감은 언제나 현실보다 먼저 온다. 우리 사이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징후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 돌이켜보면 쑥스러움을 감추며 눈빛을 교환하던 첫 만남 때에 이미 이별은 배태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생멸은 우주만물의 원초적 숙명이기도 하고. 그러
문수현   2018-06-21
[광장에書] ‘문재인 키드’들의 DNA
새로운 시작이다.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또다시 출발선에 들어섰다. 선거전에 대응하던 각 후보의 캠프는 해산했고, 승자의 캠프는 직을 인수받을 준비에 들어갔다.집권여당이 전국적 압승을 거둔 가운데 순천에서도 여당의 후보가 새로운 시
신석호 편집국장   2018-06-21
[광장시론] 정치혁신의 무지개
제7회 지방자치선거가 끝났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두 가지 정치혁신의 사례가 눈에 띈다. 필자는 정치혁신의 무지개가 떴다고 본다.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단연 구미시이다. 구미시장은 지금껏 수구세력들이 당선
정경호   2018-06-21
[기고] [기고] 남북 상생하는 공동선언, 실천적으로 이행해야
6․15남북공동선언과 그 의미6․15남북공동선언은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0년 6월 15일,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고 발표한 선언이다. 통일문제의 자주적 해결을 선언하고 남북
신근홍   2018-06-21
[광장만평] 시장의 숙제
김다희   2018-06-21
[광장만평] [광장만평] 파격적 행보
정대현   2018-06-08
[광장에書] 종점
두 개의 드라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하나는 북미협상이고, 하나는 지방선거다.북미협상은 지난해 정점을 찍었던 북한 미국 사이의 핵 긴장을 해소하며 끝나는 한편의 장편 드라마가 돼가고 있다. 극단적인 핵전쟁의 공포감이 비핵화와 북미 간 종
신석호 편집국장   2018-06-08
[광장시론]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라!
지난 5월 28일, 이 땅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눈과 귀를 의심하였다. 불과 정부는 몇 달 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번째로 최저임금 인상률을 높였다고 ‘자화자찬’을 하였다. 많은 노동자들이 환호하였다. 그런데 채 몇 달도 되지 않아 이번엔 국회가
신선식   2018-06-08
[더불어 생각하며] 6․10, 6․12, 6․13
68년 전 6․25한국전쟁, 31년 전 6․10항쟁이 있었던 6월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지방자치선거가 치러진다.작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을 부른 촛불혁명과 조기대선으로 이런 격동의 해가 또 오랴했는데
이상훈   2018-05-31
[광장칼럼] 보람을 먹고 사는 사람들
흔히들 사회복지 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보람을 먹고사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복지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헌신, 봉사, 희생 등에 많은 의미를 두는 게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초심을
형근혜   2018-05-31
[광장시론] 전라도 700주년에 역사와 함께하는 정원의 도시로
남부지역의 대표적 고도(古都) 순천에는 역사가 없다. 올해는 전라도 700주년과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여순사건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해 이와 관련된 순천시 공식행사는 없다.전통시대 전라 좌도의 중심지이자 전라도
강성호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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