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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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여순사건] 여순민중항쟁으로 명명해야
서평 『우린 너무 몰랐다』(도올 김용옥, 통나무, 2019) 1. 박학다식하기로 소문난 도올 김용옥 선생이 무엇을 몰랐다고 그리 통탄하는가? 도올 선생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여순 반란”이라는 말을 뇌까렸다. 나는 “여순이 여수와 순
임성운   2019-04-29
[10·19 여순사건] 소년 송기득이 경험한 여순10·19와 사람들 이야기
인터뷰 『사람 아직 멀었다』의 저자 송기득 선생을 만나다 1.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에서 여기 저기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젊어서 몹시 앓은 결핵의 후유증인지 심한
강용운   2019-04-29
[10·19 여순사건]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생각하며
알려두기 : 필자는 여순사건이란 명칭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재판을 대체로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이라고 하였기에 독자의 혼동을 줄이고자 여순사건이란 명칭을 차용했다. 2019년 3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내란 및 국권문란죄 혐의로 사
주철희   2019-04-29
[10·19 여순사건] 아버지 없는 험한 세상, 이만허면 잘 살았소
나 죄 없응께 괜찮을 거네 ‘그녀’의 아버지 조영두는 여순사건 발발 당시 승주군 상사면 서정리 518번지에서 거주하였다. 1948년 11월 5일 마을에 14연대 군인 2명이 들어와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좌익단체 가입을 권유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정미경   2019-04-03
[10·19 여순사건] 제주4·3과 여순10·19의 동행을 꿈꾸다
제주4·3과 첫 만남 ; 제주4·3의 두 가지 모습 작년 5월, 제주4·3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제주에 갔었다. 제주4·3 70주년 기념행사가 집중되었던4월이 지나서인지 공항에서는 제주4·3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관광안내소에도 순례
최성문   2019-04-03
[10·19 여순사건] 여순10·19는 현재진행형 - 2019. 2월 일지
0207(목) 박병섭 교사(순천여고)-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이기용 유족 증언채록 및 서면일대 유적지 답사 지난 7일(목) 오후 2시부터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는 여순10·19사건 전문가 박병섭 교사(순천여고)를 초빙해 여순10·19사건 현장 답사 및
최성문 편집위원   2019-03-08
[10·19 여순사건] 멧돌 속 좀도 갈린, 그 세월을 굴러온 생명력
인터뷰기사 “세상에, 도롱에서 어린애 데리고 끌려간 사람은 니 애미밖에 없었다.”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순사건 당시 도롱 마을에서 월전 지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은 후 순천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그때 돌잡이인 그녀도 같이
정미경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2019-03-08
[10·19 여순사건] 전짓불이 아닌 따사로운 봄 햇살로
여순10·19와 문학8 소설 「전짓불 앞의 방백」에서 ‘전짓불’은 하나의 유사 불빛이다. 빛은 신이나 이성 혹은 진리의 말과 같은 인간이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것들의 상징이다. 그것은 세상을 밝히는 것으로,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회·정치·역
송은정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2019-03-08
[10·19 여순사건] 여순10·19는 현재 진행형-2018. 12월 일지
* 제주4·3과 여순항쟁 70주년 기념토론회- 지난 12월 6일(목) 오후 3시 제주시 하니크라운 호텔 회의실에서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이하 도민연대) 주최로 ‘제주4·3과 여순항쟁 70주년 기념토론회’가 열렸다. 이 지역에서는
최성문   2019-01-08
[10·19 여순사건] 여순항쟁, 소년들을 기억하라
-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습니다.지난 2014년 여름, 한국을 방문하셨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이다. 정치적 중립을 위해 세월호 참사 유족들로부터 받은 노란 리본을 떼자는 조언(?)에 대한 단호한 거부의사였다. 그렇다. 인간의 고통 앞에는 정치도
박찬모   2018-10-24
[10·19 여순사건] 여순10·19,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출발점
나와 여순사건어린 시절, “나서지 마라, 모난 돌에 정 맞는다. 똑똑하게 보여서는 미움 받는다. 저 딸은 객지로 보내야 한다.”라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으며 성장했다. 그 말에 대한 숨은 뜻을 절실하게 느낀다.‘생각이 다르면 불순하고, 자기편이
박소정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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