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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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여순] “나라에서 시신이나 좋은 자리 사가꼬 묻어주면 소원이 없어”
정미경 소설가 홍순례 씨는 현재 96세로 1924년 부모님 사이에서 2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상사면 서정리에 살면서 처녀 때 ‘일 년 배우고 졸업 탄 학교’에서 재를 넘어 다니며 공부했던 때가 가장
정미경 소설가   2019-09-26
[10·19 여순] “문제 의식을 노래해 평화를 만들고 싶어”
최성문 편집위원 공연팀에 참여하고 있는 뮤지션을 어떤 분들이며,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2003년부터 매월 진행해 온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김원중의 달거리’를 통해 만난 뮤지션, 화가, 작가 등이며, 매달 워크
최성문 편집위원   2019-09-26
[10·19 여순] ‘화해와 치유, 그리고 경계를 넘어’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 2019 전국투어
최성문 편집위원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 순천과 여수에 의 달리는 차량 무대가 찾아와 여순10·19의 아픔을 상기하고 화해와 치유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에서는 11월 2일(토) 순천만국
최성문 편집위원   2019-09-26
[10·19 여순] 여순10·19, 그 역사 현장의 생생함이 화폭으로
송은정 순천대 여순연구소 박금만 화가는 엑스포 아트갤러리에서 지난 9월 6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열리는 여수 국제 아트페스티벌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개막식이 열린 9월 6일은 작가가 작품 속 인민위원장 ‘이용기’가 되어 여섯 가지 결의
송은정 순천대 여순연구소   2019-09-26
[10·19 여순] 진점순 여사, “죽기 전에 국가로부터 사과를 받고 싶다”
[6월 24일 여순사건 2차 재심재판 이면의 이야기] 최성문 편집위원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순천지원에서 여순사건 2차 재심재판이 열렸다. 재판 30분 전부터 316호 법정 앞에는 많은 방청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뒤이어 여순10·19프로젝트
최성문 편집위원   2019-07-04
[10·19 여순] 눈물도 부끄럽다
이성아 소설가장편소설 , 외 다수 앳된 얼굴의 여자가 깍지 낀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무릎을 꿇고 있다. 흰 저고리에 먹색치마를 입은 여자에게 돌쟁이 아기가 꼭 달라붙어 있다. 아기는 무엇을 본 것일까. 세상
이성아 소설가   2019-07-04
[10·19 여순] 『나 죄 없응께 괜찮을거네』
임수연 기자 어제인 6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대학교 약학대 신관 죽호홀에서 여순10·19 유족 증언록 『나 죄 없응께 괜찮을거네』 출판기념회인 '여순10·19 유족 증언 본풀이 마당&#
임수연   2019-06-21
[10·19 여순] 여순 재심 재판, 공소기각판결이냐, 유·무죄 판결이냐
임수연 기자 이달 12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이하 여순재심대책위)의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재심 재판의 쟁점 기자 간담회 및 시민 설명회’에서는 ‘당시 실재 군사재판은 있었는가’, ‘민간인 체포·구금은
임수연   2019-06-14
[10·19 여순] [4월 29일 여순항쟁 재심재판 방청기] 여순항쟁 재심, 국가폭력으로 인한 지역의 아픔 씻겨야
임승관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장[특별기고] 4월 29일 여순항쟁 재심재판 방청기 역사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여순항쟁의 가르침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여순항쟁은 제주도민에 대한 토벌 명령을 거부한 국군 14연
임승관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장   2019-06-03
[10·19 여순] 여순재심대책위, ‘재심의견서’ 전국적으로 취합 중
최성문 편집위원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이하 재심대책위)는 오는 6월 24일(월) 오후 2시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에서 열릴 여순사건 재심 재판부(재판장 김정아 부장판사)에 제출할 의견서를 각계각층으로부터 취합하
최성문 편집위원   2019-06-03
[10·19 여순] 여순민중항쟁으로 명명해야
서평 『우린 너무 몰랐다』(도올 김용옥, 통나무, 2019) 1. 박학다식하기로 소문난 도올 김용옥 선생이 무엇을 몰랐다고 그리 통탄하는가? 도올 선생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여순 반란”이라는 말을 뇌까렸다. 나는 “여순이 여수와 순
임성운   2019-04-29
[10·19 여순] 소년 송기득이 경험한 여순10·19와 사람들 이야기
인터뷰 『사람 아직 멀었다』의 저자 송기득 선생을 만나다 1.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에서 여기 저기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젊어서 몹시 앓은 결핵의 후유증인지 심한
강용운   2019-04-29
[10·19 여순]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운 자들의 이야기
[여순10·19와 문학 10] 정지아는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다. 작가의 부모는 딸의 이름을 지리산과 백아산을 합쳐 지아(智我)라고 지었다. 1990년 빨치산 부모님 이야기를 소설화한 『빨치산의 딸』을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국가보안법 위
정미경   2019-04-29
[10·19 여순]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생각하며
알려두기 : 필자는 여순사건이란 명칭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재판을 대체로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이라고 하였기에 독자의 혼동을 줄이고자 여순사건이란 명칭을 차용했다. 2019년 3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내란 및 국권문란죄 혐의로 사
주철희   2019-04-29
[10·19 여순] 나와 자전거와 흰 꽃잎
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 (백석, 중에서) 막차를 타고 내린 구례에 비가 내린다. 얄궂게 스쳐가는 비다. 가는 빗살이지만 한기가 느껴진다. 그냥 걷기로 하자. 이 깊은 밤 서시교 난간을 비에 스며들 듯이 타고
강용운   2019-04-03
[10·19 여순] 아버지 없는 험한 세상, 이만허면 잘 살았소
나 죄 없응께 괜찮을 거네 ‘그녀’의 아버지 조영두는 여순사건 발발 당시 승주군 상사면 서정리 518번지에서 거주하였다. 1948년 11월 5일 마을에 14연대 군인 2명이 들어와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좌익단체 가입을 권유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정미경   2019-04-03
[10·19 여순] 이병주의 대하장편소설 「지리산」 읽기
지리산은 시대와 역사에 대한 역설과 비극을 함의하고 있는 공간이다. 지배권력에 대해서는 저항과 비타협의 자세를, 핍박받는 민중에 대해서는 포용과 모성의 태도를 보여주었던 공간이 바로 지리산이다. 지리산은 겉으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선을 가지고 있지만
최현주   2019-04-03
[10·19 여순] 제주4·3과 여순10·19의 동행을 꿈꾸다
제주4·3과 첫 만남 ; 제주4·3의 두 가지 모습 작년 5월, 제주4·3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제주에 갔었다. 제주4·3 70주년 기념행사가 집중되었던4월이 지나서인지 공항에서는 제주4·3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관광안내소에도 순례
최성문   2019-04-03
[10·19 여순] 여순10·19는 현재진행형 - 2019. 2월 일지
0207(목) 박병섭 교사(순천여고)-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이기용 유족 증언채록 및 서면일대 유적지 답사 지난 7일(목) 오후 2시부터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는 여순10·19사건 전문가 박병섭 교사(순천여고)를 초빙해 여순10·19사건 현장 답사 및
최성문 편집위원   2019-03-08
[10·19 여순] 멧돌 속 좀도 갈린, 그 세월을 굴러온 생명력
인터뷰기사 “세상에, 도롱에서 어린애 데리고 끌려간 사람은 니 애미밖에 없었다.”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순사건 당시 도롱 마을에서 월전 지서로 끌려가 조사를 받은 후 순천경찰서로 이송되었다. 그때 돌잡이인 그녀도 같이
정미경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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