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IN순천∙순천인] 언제나 다섯 살 은비엄마
현주 씨에게는 은비와 은애 두 딸이 있다.첫째 은비는 자폐성 장애 1급이다. 은비는 건강하고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었는데 어느 날 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전화를 했다.“은비 어머니! 은비가 소꿉놀이를 하지 않고 항상 혼자만 놀아요. 검사를 해보세요.” 현
양현정 조합원   2018-02-09
[청소년 상담] 나는 누구이고, 왜 사는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요...저는 중3 남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성격이 이상하다,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 왔습니다.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요즘에는 특히‘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사나?’그런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는‘공부는 해서
조연용   2018-02-09
[사람과 사람] 크리스티에서도 통하는‘순천만 화가’김일권
세계를 편력하고 돌아오다그는 백남준의 스텝이었다. 스물여덟 살. 대학을 졸업한 나이. 뉴욕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예술가들이 꿈꾸는 소호거리에서 고향선배 소개로 고 백남준 선생을 만났다.“교과서에서나 보던 선생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3
신석호 기자   2018-01-26
[IN순천∙순천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avo my life
마음을 치료하는 물리치료사 오민영 씨를 만났어요.나 오늘 좀 예쁜 듯.나 오늘 좀 멋진 듯.나 오늘 좀 상냥한 듯.나를 칭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민영씨의 하루는 길다.보성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오전에 출근하려면 8시에 출발 해야 한다. 더불어 아이들(초
양현정 조합원   2018-01-25
[청소년 상담] 제 딸아이가 이상야릇한 모양을 내고 있어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흔히 말하는 바람이 잔뜩 들어서 머리에 색색으로 물을 들이고, 장미꽃 모양의 문신을 하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교복도 아주 타이트하게 고쳐 입어서 선생님께 혼이 나고, 외출할
조연용   2018-01-25
[IN순천∙순천인] 개미와 베짱이와 지연이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들에게 한 작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청춘은 아파야 하는가? 아무리 독한 슬픔과 진한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라고 사회는 말한다. 청춘은 즐겁고 기쁘면 안 되는 것일까? 누구나 가는 길은 곧게
양현정 조합원   2018-01-12
[청소년 상담] 언제부턴가 친한 친구와 관계가 서먹해 졌어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평소 아이는 활달하고 이야기를 잘 하는 성격이라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빠짐없이 들려주곤 했습니다.그런데 요즈음은 통 말이 없고 시무룩해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학교에서 가장 친
조연용   2018-01-12
[IN순천∙순천인] 나는 ‘바보이반’
내 꿈을 정해준 연극내가 연극에 관심을 가진 건 4, 5, 6학년 때 구례에 있는 ‘마을’ 극단의 연극을 보고서부터인 것 같다. 그때 본 연극이 ‘슈퍼마켓 습격 사건’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중등에 와서는 영화도 많이 보고 연극이나 뮤지컬도 많이 보러
양현정 조합원   2017-12-29
[사람과 사람] 교사들도 공감한 독도교육의 현장
취재 당일 정오가 가까워져 갈 때 일단의 방문객이 전시관을 찾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소속의 연수단이었다. 중·고등학교 교감 109 명이 3대의 관광버스에서 내렸다. 김 종권 작가는 핸드마이크를 차고 해설사로 변신했다. 전시관 2 층의 각 전시실로 인
신석호 기자   2017-12-29
[사람과 사람] “고향 순천으로 돌아가 여정을 마무리하고 싶다”
중학교 다니던 중에 고향을 떠났다. 그때는 밴드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간 그는 밴드생활을 잠시 했다. 드럼과 기타 연주자로 활동했다. 곡성 전시관의 작은 찻집 안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찻집 한 귀퉁이에 설치된 드럼세트다. 아직
신석호 기자   2017-12-28
[청소년 상담] 사소한 것들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불안해해요
저는요...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사소한 것들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생겨요. 성격이 소심해서인지 모든 일에서 내가 혹시 실수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조연용   2017-12-28
[IN순천∙순천인] 부모로 산다는 것
공원에 매일 보이는 할아버지가 있다.점심 지나 햇볕이 제일 좋을 때 잠깐 계신다. 큰 공원이 아니라 멀리 볼 것도 없는 공원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할아버지 손에는 꽹과리가 있다. 그리 크지 않은 소리로 작게 두드리신다.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을 보
양현정 조합원   2017-12-14
[청소년 상담] 교실에서 따돌림을 받고 난 후부터 공부를 안 해요
저는요...저는 중1 외동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내성적이고 얌전해서 친구가 적습니다.학년 초에 아이가 학교가 지저분하다고 싫어하고 반 아이들도 더럽다고 투정을 부리더군요. 점심시간에 밥도 혼자 먹는다고 하고 학교도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
조연용   2017-12-14
[사람과사람] 순천과 중앙 문단 잇는 황금의 연결고리
최정진 시인은 순천과 중앙의 문학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중앙문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순천으로 초대해 순천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를 주선하고 있다. 중앙이 아닌 소도시에서 이렇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일은 소외된
박미경 시민기자   2017-12-14
[IN순천∙순천인] 만약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누구나 똑같이 신에게 받은 선물이 있다. 그 누구도 더 받거나 덜 받지 않는, 매우 소중하지만, 평생 공짜로 받는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유독 시험에 약했던 나는 큰 시험을 보기 전날이면 부질없는 상상을 하곤 했다. ‘나에게 한 시
양현정 조합원   2017-12-01
[청소년 상담] 동생과 비교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숨이 막혀요
저는요...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인 남동생,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제 동생은 공부, 운동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합니다. 특히 성적을 보면 제 동생은 반에서 1, 2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연용   2017-11-30
[IN순천∙순천인] 딸기의 유혹
품위 있고 잘생긴 처녀였다. 작약 빛 입술과 크고 순결한 눈은 그녀의 피부색과 전체 모습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였다. 나는 딸기를 그녀라고 하고 싶다. 테스는 딸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반은 즐겁게 나머지는 마지못해 받아먹는다. 그리고 바구니에 가득
양현정   2017-11-16
[우리는 하나] [사랑의 연탄나눔 참가기] 새까만 장갑
“시간만 아깝게”11월4일 토요일.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었다. “와! 오늘은 뭘하고 놀아볼까?”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망했다. 연탄나눔봉사 하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순간 짜증이 밀려왔다. “아, 도대체 그런 걸 왜 해야 하는거지? 시간만
박태원   2017-11-16
[청소년 상담] 수능시험을 앞두고 초조하고 불안해요
저는요...요즘엔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나요. 오늘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엄마가 책상이 그렇게 너저분해서 되겠느냐, 그리고 머리가 그게 뭐냐 학생이면 학생답게 하고 다녀야지 등등 보통 때 늘 하시던 말씀을 하시는데도 왜 그렇게 듣기가 싫었는지&hell
조연용   2017-11-16
[사람과 사람] [인터뷰] 신개념 놀이터로 근속 30년 만에 영광
41회 ‘청백 봉사상’ 수상자 이태식 “30년 봉직한 후 이 상을 받으니 부끄러운 생각도 들어요. 앞으로 퇴직 후에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의 수상 소감은 다소 의외였다. 희열이 앞섰을 법도 한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청백 봉사상은 작
신석호 기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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