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4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연재물] 따뜻함에 대한 그리움
자가용이 생긴 이후 시내버스 탈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1~2년 전부터 가끔 시내버스를 탄다. 술 약속이 있을 때 집에 차를 놔두고 버스를 타고 오간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대신 대리운전보다 돈이 덜 들고 여유롭다. 처음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살짝
문수현 조합원   2019-03-08
[지난 연재물]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나의 손 체 게바라 아름다움과 혁명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다얼마든지,아름답게,만들 수 있는 것을아무렇게나 만드는 것은결코,바람직한 일이 아니다아름다움과 혁명은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나의 손끝에 있는 것
송경동 시인   2019-03-08
[지난 연재물] [광장의 시] 꿀 잠
벌교 출신인 송경동 시인은 리얼리스트다.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만민공동회, 을들의 국민투표, 오체투지, 광화문 캠핑촌 등을 주도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고 외친 체게바라처럼
송경동 시인   2019-01-08
[지난 연재물] [광장의 시] 혜화경찰서에서
벌교 출신인 송경동 시인은 리얼리스트다. 희망버스를 기획하고,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만민공동회, 을들의 국민투표, 오체투지, 광화문 캠핑촌 등을 주도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고 외친 체게바라처럼
송경동   2018-10-25
[지난 연재물] 1회용 플라스틱을 거절하라!
주부, 초중등교사, 시민단체 회원 등 7명이 소박하게 모였다. 플라스틱 문제에 시민들이 대응해보자는 취지다. 같이 공부하고 작게라도 실천해가면서 지역을 변화시켜 가보자고 했다.다큐 ‘플라스틱의 역습’을 보았다. 알고 있었던 것보다 상황은 더 심각했다.
박향순   2018-10-25
[지난 연재물] 누워있는 신사임당 한두장과 바꿀 수 없는 사명감
최근들어 유아들을 위해 쓰라고 준 지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유치원들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과 도청, 보건복지부에서까지 지도점검을 받고 모든 회계를 전산으로 보고하는 어린이집과는 달리 교육부가 아닌 교육청에서 감사를 받게 되어있는 유치원은
형근혜   2018-10-25
[지난 연재물] 경제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지금의 세계는 소수의 부자가 너무 많은 돈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슈퍼리치 8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만난 신문 기사의 일부입니다.세계 최상위 슈퍼리치 8명의 총재산이 전 세계 인구 절반(약 36억 명)의 총재산과 같은 규모라고 영국
김종훈   2018-09-20
[지난 연재물] 1년에 43번 … 1달 중 24일이 축제
“무슨 축제를 날마다 하지?”, “그 돈을 다른 데 쓰면 좋을 텐데~”. 축제 행사장을 지나칠 때나 축제 홍보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내가 매사 부정적이고 삐딱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가끔 자기반성도 하면서 몇 년 간 순천시 축제를 눈
문수현   2018-09-14
[지난 연재물] 남북교류에 교사들을 앞장 세우자
올해 화사한 봄날 남북정상이 만나고, 초여름에 북미정상이 만나면서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구태의연한 북미간의 기싸움이 은근히 재연되는 듯해서 안타깝다. 그래도 한 번 물꼬를 튼 북미간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
정경호   2018-08-23
[지난 연재물] 발기인들의 초심으로 돌아가자
초심의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한다. 광장신문 발기인들과 초창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을 상기해 보자.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2013년 당시 대다수 신문 주재기자들의 모습은 기레기(기자+쓰레기) 라고 불리웠
김옥서   2018-07-19
[지난 연재물] 조합에 근거한 순천광장신문으로 거듭나길
순천광장신문은 새로운 길목에 서있다. 순천언론협동조합은 지난 5년여 동안 매주 또는 격주로 순천광장신문을 오프라인으로 발행하여 왔다. 프레시안 같은 언론협동조합도 온라인 신문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신문 체제를 유지해왔다는 자체가 의
강성호   2018-07-19
[지난 연재물] 이웃 사촌의 먹을거리
광양 사람들은 고춧가루 서 말 먹고 뻘 속으로 30리를 긴다고 한다. 속담도 아닌 이따위 터무니없는 소리를 듣고 그냥 웃어넘길 것인가? 그러나 가만히 의미를 새겨보면 전혀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니다. 고춧가루는 얼마나 매운 물질인가. 광양 사람들은 강인
양동식   2018-06-21
[지난 연재물] 마지막 혹은 매듭
예감은 언제나 현실보다 먼저 온다. 우리 사이가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징후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 돌이켜보면 쑥스러움을 감추며 눈빛을 교환하던 첫 만남 때에 이미 이별은 배태되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생멸은 우주만물의 원초적 숙명이기도 하고. 그러
문수현   2018-06-21
[지난 연재물] 시장의 숙제
김다희   2018-06-21
[지난 연재물] [광장만평] 파격적 행보
정대현   2018-06-08
[지난 연재물] 6․10, 6․12, 6․13
68년 전 6․25한국전쟁, 31년 전 6․10항쟁이 있었던 6월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지방자치선거가 치러진다.작년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탄핵을 부른 촛불혁명과 조기대선으로 이런 격동의 해가 또 오랴했는데
이상훈   2018-05-31
[지난 연재물] 보람을 먹고 사는 사람들
흔히들 사회복지 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보람을 먹고사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인생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복지영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헌신, 봉사, 희생 등에 많은 의미를 두는 게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초심을
형근혜   2018-05-31
[지난 연재물] [광장만평] 블록버스터
정대현   2018-05-31
[지난 연재물] [광장만평] 5월 24일
정대현   2018-05-24
[지난 연재물] 정중함은 힘이 세다
지난해 연말을 전후하여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 사이에 오가던 막말 파동 때, 우리는 물론 세계인들의 마음도 움츠러들었다.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무례한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던 철없는 골목대장들의 모습이었는데,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회담을 연다
박두규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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