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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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 2019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오케스트라 협연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019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오케스트라 협연 「영호남 화합의 하모니」 가 열린다. 이 공연은 전라남도·경상북도·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5년 MOU를 체결하여 시작된 상생협력프로그
박미경   2019-05-15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 찔레꽃 향기가 슬픈 사연은?
지난 5월 12일 우리 신문 산행팀(팀장 김성환)은 여수 금오도 비렁길에서 야생화 탐방을 하였다. 초등학생 5명 포함 18명이 참석한 이 날 산행은 ‘야생화 화가’로 알려진 이윤숙 화백의 맛깔나는 입담으로 주변의 꽃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유익하고도
박발진 조합원   2019-05-13
[청년] 순천 출신 남서희 작가 개인전 「다섯 번째 계절」
지난 5월 2일부터 16일까지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 전시실에서 남서희(26세) 작가의 제1회 개인전이 열렸다. 5월 4일 열린 오픈식에는 지역의 예술인들과 문학 단체 등 관람객들이 방문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축하 공연으로 순천문화예술연대의 플루
박미경   2019-05-10
[세월호] [씨네-북 리뷰] ‘우찬 엄마 그리고 정혜신’
다시 ‘4·16’이다. 올해로 세월호 참사 5주기이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징글징글하다”며 이제 그만 하자고 한다. 정작 세월호 유가족들은 어떤 마음일까? 그리고 어떤 태도가 ‘4·1
박발진 편집위원   2019-04-30
[10·19 여순사건] 여순민중항쟁으로 명명해야
서평 『우린 너무 몰랐다』(도올 김용옥, 통나무, 2019) 1. 박학다식하기로 소문난 도올 김용옥 선생이 무엇을 몰랐다고 그리 통탄하는가? 도올 선생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여순 반란”이라는 말을 뇌까렸다. 나는 “여순이 여수와 순
임성운   2019-04-29
[순천문화공간산책] [ 2019 우리순천탐방여행 1 ] 순천은 왜 정원의 도시인가?
‘2019 우리 순천 탐방여행’의 첫 여행지는 덕연동·풍덕동·해룡면 일대였다. 덕암동 유적 복원지에는 ‘송보파인빌아파트’ 건설과정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집자리, 방어시설, 무덤 유적이 전시되어 있다. 서면 운평리의 고분군이나 당천
김현진   2019-04-29
[농사일기] 우리 동네 마을공동체(3)
오늘날 농촌에서 마을공동체가 해체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농업 인구의 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공동체를 이룰 구성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더구나 우리 마을은 셋으로 나뉘어 있어 이웃 두 마을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있는 회관을 일상적으로
김계수   2019-04-29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 언 협 소 식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기억과 행동의 4월이었다.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오전에 지역의 18개 단체가 모여 영화 공동 상영을 했고 순천언론협동조합도 이 행사에 참여했다. 지나온 아픈 기억들을 잊어야하는가? 담고 살아야하는가?
양현정   2019-04-29
[10·19 여순사건] 소년 송기득이 경험한 여순10·19와 사람들 이야기
인터뷰 『사람 아직 멀었다』의 저자 송기득 선생을 만나다 1.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에서 여기 저기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젊어서 몹시 앓은 결핵의 후유증인지 심한
강용운   2019-04-29
[여순 10·19와 문학]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운 자들의 이야기
[여순10·19와 문학 10] 정지아는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다. 작가의 부모는 딸의 이름을 지리산과 백아산을 합쳐 지아(智我)라고 지었다. 1990년 빨치산 부모님 이야기를 소설화한 『빨치산의 딸』을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국가보안법 위
정미경   2019-04-29
[10·19 여순사건]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생각하며
알려두기 : 필자는 여순사건이란 명칭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재판을 대체로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이라고 하였기에 독자의 혼동을 줄이고자 여순사건이란 명칭을 차용했다. 2019년 3월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내란 및 국권문란죄 혐의로 사
주철희   2019-04-29
[세월호] [특별기고] 4월을 앓다!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또 4월을 앓았어. 이 땅에 살던 이들이 까닭도 모르고 스러져간 주검 앓이. 4·3, 4·19, 4·9, 4·16으로 새겨지는 날들이 4월을 떠나지 못하고 있어. 4월뿐이겠어? 5·18, 6·25…… 아픔은 달
변택주   2019-04-29
[세월호]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로 세월호의 감추어진 진실을 밝혀라
검찰은 2014년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마쳤다. 당시 검찰의 기소 의견은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참사를 바라보는 정권의 의도를 뒷받침하는 정치적 수사에 지나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참사를 단순한 해상교통사고로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생명
광장신문 편집부   2019-04-29
[세월호] 네가 있는 그곳은 항상 따뜻한 봄이길
순천YMCA에 소속된 10개의 청소년동아리 ‘순천YMCA 청소년연합회’ 는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매년 4월 그들 스스로 추모제를 기획해 개최하고 있다. 올 4월에도, 4월 13일 오후 5시 조례호수공원에서 라는 제목으로 추모제
임수연   2019-04-29
[청년] 순천시 청년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또 불 꺼져 있네.”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의 혁신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순천시가 자랑스러워했던 청춘창고에 빈 점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청춘창고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불 꺼진 점포에 실망하고 발길을 돌린다. 그
임수연   2019-04-29
[농사일기] 우리 동네 마을공동체(2)
순천시는 농촌지역이 도시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넓다. 도시문제와 함께 농촌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외서면에서 17년 째 농사를 짓고 있는 김계수 조합원이 농촌의 일상을 전하는 칼럼을 싣는다. 내 어릴 적 고향마을의 회관은 마을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김계수   2019-04-03
[순천문화공간산책] 굳은 지조로 도를 체득하며 천명을 즐긴 임청대(臨淸臺)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벌을 받아 답답하고 성이 나는 것을 억울(抑鬱)하다고 한다. 이처럼 조선시대 정쟁(政爭)에 휘말려 억울하게 유배생활을 하다 끝내 그 한(恨)을 풀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이가 있다. 조위(曺偉,1454-1503)의 자는 오룡(五龍
김현진   2019-04-03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 조합소식
협동 조합 변경신고 우리 조합은 지난 총회를 마친 후 ‘협동조합 변경신고’ ‘공증’ 및 ‘법원 등기’ 발급에 관한 업무를 마쳤다. 최병무 부이사장과 최성문 이사가 등록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을 했다. 지난해까지는 사무실 직원들이 하던 업무였으나
양현정   2019-04-03
[순천언론협동조합 소식]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순천광장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하며...
오는 4월 5일은 국가적으로는 식목일이지만 순천에서는 순천언론협동조합에서 발행하는 ‘순천광장신문’이 창간 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순천광장신문은 197호 지면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신문을 통해 다소 미흡하지만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
변황우   2019-04-03
[10·19 여순사건] 아버지 없는 험한 세상, 이만허면 잘 살았소
나 죄 없응께 괜찮을 거네 ‘그녀’의 아버지 조영두는 여순사건 발발 당시 승주군 상사면 서정리 518번지에서 거주하였다. 1948년 11월 5일 마을에 14연대 군인 2명이 들어와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좌익단체 가입을 권유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정미경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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