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기사 (전체 5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난 연재물] 옆 동네 광양은 왜 차가 막히는지 아시나요?
성동 로타리가 꽉 막혔다. 회전차 우선이니, 회전 차는 돌고 직진 차는 어떻게 빠져야할지 갈 바를 모른다. 어쩌다가 저기 들어가면 늪이 따로 없다. 이럴 때 서로 먼저 들어가려는 사람 탓이라며 시민의식의 부재라 말하는데, 옆 동네 광양엘 가보면 답이
류정호 시민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물신(物神) 앞에 무력하게 고개 숙인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
13년 만에 시집 『파랑 또는 파란』을 들고 나타난 송태웅 시인의 시는 온통 하늘과 산과 바다와 황야를 향하여 시선이 고정돼 있다. 멀고도 높고도 깊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앓는 듯 하다 가는 금세 가깝고도 낮고도 얕은, 자기 앞의 생으로 돌아오고
정성권 시민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남들과 얘기할 때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저는요...저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여학생 정화연(가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부터는 전혀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과 얘기를 할 때 불안해서 말을 못하거나 더듬게 되고 속으로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막상 부딪히게 될까
조연용   2015-12-24
[조합원 탐방] 지역 기반 공익소송 대표 변호사, 서희원
최근 순천시내 곳곳에 눈길을 끄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서희원 변호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광양시 덕례리 일원에 LF아울렛 입점을 위한 건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을 때, 11월 26일 광주지법에서 LF아울렛 추진
이종관 기자   2015-12-24
[지난 연재물] 사회연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화폐 선택했어요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 앞서 서론에 언급한 일-에-빌렌 도의 지역화폐 갈레코(Galléco)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갈레코는 전통적으로 전해져 오는 지역문화와 전통언어를 가리키는 단어 갈로(Gal
허린   2015-12-18
[지난 연재물] 응답하라 1988 시리즈
1987년 10월 6일 (화) 약간 흐림삶을 모두 인정하면서 허무를 또한 인정한다.여태까지의 나는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가?지금과 똑 같은 생각으로만 살면서 행동만 달리 하질 않았던가?무섭다.미래에는 얼마나 허위와 허무와 거짓과 위선에 접해야하며 헤매야
이충현   2015-12-18
[지난 연재물] 폐자재 활용해 작품을 만들다
별량면사무소 정류장 육교 옆에 자리 잡은 누더기 공방은 나무나 금속을 이용하여 가구와 각종 생활 용품을 만드는 공간이다. 건설업을 하는 최재운 씨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공방이다. 공방을 시작한 이유는 참 단순했다. 새집을 건축하거나 옛집을 수리하다보면
양은정 시민기자   2015-12-18
[사람과 사람] 위로와 치유가 있는 미용실
원도심 공동화로 한숨이 끊이지 않는 중앙동 상가에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발길 이어지는 바쁜 미용실이 있다. 골목길로 접어들어야 입구가 보이는 한마디로 장사되기 힘든 위치에 있는데도 최정옥 헤어&칼라는 쉴 새 없이 손님들로 북적였다. 그 이유는
박경숙 기자   2015-12-17
[지난 연재물] 우리 아이가 ‘죽어버릴까’ 하는 이야기를 해서 걱정이 됩니다
저는요...저는 중3 여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저희 윤주(가명)가 자살하지 않을까 몹시 걱정됩니다. 윤주가 요즘은 의욕이 전혀 없고 밥도 잘 안 먹으려고 하고 가끔 죽고 싶다는 말도 하고 전에는 활달하던 아이였는데 너무 달라져서 걱정이 많이 됩니
조연용   2015-12-10
[조합원 탐방] 순천만의 역사와 함께 한 서근석 작가
지금 ‘순천만’은 순천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순천만’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니, 순천의 많은 경제활동이 순천만과 연계된다. 순천만정원이 그렇고, 순천만PRT가 그렇다. ‘순천만’에서 따온 상호도 많아졌다. 하지만 순천만이 지금의 생태관광지로
이종관 기자   2015-12-03
[지난 연재물] 지역화폐는 지역경제를 강화하는 간단한 해결책
프랑스 북서지방 일-에-빌렌(Ille-et-Vilaine)도에 속한 중소도시 르동(Redon) 근교에 거주하는 뱅쌍(Vincent, 39세 웹마스터)씨는 지난 10월 보완성지역화폐(MLC-Monnaie Locale Complémentair
허린   2015-12-03
[지난 연재물] ps - 응답하라 1988
요즘 많이 인기 있다는 드라마 제목이다.잠 못 이루던 어느 밤에 1~6편 까지 몰아보기를 했다. 촌스러운 디스코바지, 나이키, 스프레이 잔뜩 뿌려 세운 닭벼슬 앞머리까지 마치 내 앨범에서 꺼내놓은 사진 같았다. 바보처럼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 것
양현정   2015-12-03
[지난 연재물] 배움의 길 포기하지 마세요~
방송통신고등학교는 1974년에 설립된 정규 고등학교로 전국 42개 지역에서 건강상의 이유나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통신고등학교의 특성상 직장인들이 일을 하면서 뒤늦게 배움의 길로
김지현   2015-12-03
[지난 연재물] “우리 손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 만들어요”
노랑 빛깔의 아름다운 향동 문화의 거리 안에는 아기자기 꾸며진 공방들이 많다. 구경도 가능하지만 들어가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세 사람이 마음을 모아 만든 공방 ‘세자매이야기’는 친자매는 아니다. 순천제일교회에서 10년 이상 재능기부활
박경숙 기자   2015-12-03
[지난 연재물] 새엄마의 체벌과 욕을 참기 어려웠어요
저는요...전 19살 고등학교를 중퇴한 여학생 정수경(가명)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매우 종교적인 가치관을 고집하시고 모든 일에 있어서 도덕성을 강조하십니다. 그것이 저를 숨 막히게 합니다. 중학교 다닐 때 새엄마가 들어왔는데 간섭이 심하고 잔소리가 짱
조연용   2015-11-25
[조합원 탐방] “시민을 위한 공간, 공연하고 싶은 공연장 만드는 게 꿈”
순천시 조례동에는 아이미코병원이 있다. 이 건물은 대부분 의원이 입주해 있는데, 6층에 ‘호아트센터’라는 문화공간이 있다. 약 200㎡ 규모의 공연장과 100㎡규모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호아트센터’는 아이미코병원이 문을 연 2014년 4월 함께
이종관 기자   2015-11-20
[지난 연재물] 2015년 세 번째 ‘품앗이 만찬’에 초대합니다!
지역화폐 ‘순천레츠’는 만남이 있는 품앗이 거래를 하면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루는 일입니다.‘품앗이 만찬’에 오시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왜 우리가 지역화폐 순천레츠를 하려는 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지역화폐 회원과 이웃을 ‘품앗이
순천레츠   2015-11-20
[지난 연재물] 나는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나는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나는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면서 베이글 가게에서 일을 한다. 멀리서 한국 뉴스를 매일 같이 볼 수는 없지만 소식을 끊지 않고 보려고 하는 편이다. 세월호 사건을 비롯한 많은 정치 현안을 보며 바뀌지 않는 현실이 항상
허린   2015-11-20
[조합원 탐방] “헌책방 운영 30년, 그 자체가 내 삶”
학창시절 헌책방에서 책을 사고팔던 기억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다. 80~90년대 밤낮없이 사람들로 북적이던 원도심 중심상가의 영화만큼이나 헌책방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던 때가 있었다. 순천시 저전동(김안과 건너편)에서 ‘형설서점’이라는 헌책방을
이종관 기자   2015-11-12
[지난 연재물] 곧 해방을 맞을 너희에게
나다. 이 편지를 볼 수 있을 즈음이면 수험장에서 모든 악의 근원인 종이쪼가리들과 맞장 뜨고 있겠지. 힘내시고, 너나 나나 에둘러 말하는 걸 귀찮고 쓸데없다고 취급하는 어린 아해이니 이만 사족은 저리 떼서 날려버리고 바로 일방적 수다를 떨어보자꾸나.너
이서호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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