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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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인터뷰] 전남동부NCC 초대 회장 하늘씨앗교회 목사 최성진
“지역사회와 시대의 과제에 동참하겠다” ▶ 전남동부NCC를 창립하게 된 계기는?2017년 순천시 청소년노동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순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순기총) 소속 일부 목사들의 편향적인 주장과 집단행동(순천시청 앞 조례 반대 집회)이 지나치다는 생각
김현주 시민기자   2018-05-17
[지난 연재물] 아이가 상담을 거부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고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아이가 1년 전부터 학교를 무단결석하고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닙니다. 폭주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어울려 빈집털이를 하다가 경찰서에 연행된 적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 집주인
조연용   2018-05-17
[지난 연재물] 언어폭력이 심한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저는요...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저 자신도 별로 여성스럽거나 얌전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약간은 거친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애들과는 친한 편은 아닙니다.얼마 전에 그런 친구 중의 한 명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
조연용   2018-05-03
[지난 연재물] 꿈꾸는 소녀 강수화
강수화 씨(35세)는 순천시 용당동이 고향이다. 3녀 중 장녀로 부모님은 맏이인 그를 지원하고 응원해주었다. 수화 씨는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다.기억에 남는 ‘피터팬’수화 씨가 어렸을 때 엄마는 계몽사에 다녔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박미경 시민기자   2018-05-03
[지난 연재물] 맑은소리를 만드는 아이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아프리카 속담이라고도 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속담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언제부터인가 함께보다는 혼자 달리는 경주를 하고 있다. ‘누구보다 더! 누구보다 잘!’ 이 아닌 함께 이루어 가는 연습이 아쉽기만
양현정 조합원   2018-04-19
[지난 연재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살빼는 약은 없나요?
저는요...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학기 초에 선배들이 주선한 미팅을 나갔는데 나온 남학생 중에 한 명이 저에게 “꽃돼지 왔다.” 그러는 거예요. 전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해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어서 나와버렸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그렇게 살쪘다
조연용   2018-04-19
[지난 연재물] 우리 아들은 꿈도 목표도 없어요
저는요...저는 저는 고3 남학생의 학부모입니다. 제 아이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목표도 없는 아이 같습니다. 가고 싶은 학과도 없고 대학에 꼭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고, 그
조연용   2018-04-05
[지난 연재물] 아싸! 희망수산
내 친구 아무개는 깻잎소녀였다. 선생님께 절대 들키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특급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 중 앞머리를 안경에 붙여 고개를 약 5도 정도만 숙이고 간간히 선생님의 ‘알겠냐?’ 라는 질문에 ‘네에’라며 추임새까지 하는 기술은 나
양현정 조합원   2018-03-23
[지난 연재물] 아이들이 욕을 쉽게 하고, 너무 많이 해요
저는요...저는 요즘에 학교에 가는 것이 싫어요. 아이들이 너무 욕을 쉽게 하고 무척 거칠어요. 그리고 자기들이 쓰는 말을 쓰지 않으면 마치 혼자서 고상한 척 한다는 눈초리로 쳐다보거나 따돌리기까지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이 쓰는 욕을 일부러 함
조연용   2018-03-22
[지난 연재물] 친구들과 못 어울리고 학교도 적응을 잘 못하는 아들이 걱정입니다
저는요...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얼마 전부터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치르겠다며, 자퇴를 시켜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도 며칠째 가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도 학교에 가
조연용   2018-03-08
[지난 연재물] 나는 그곳에 있었다
지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정농단의 우여곡절 끝에 개최한 대회라 준비과정부터 잡음이 많았지만 비교적 성공적인 대회였다. 올림픽이 끝나면 많은 스타가 탄생하는데 이번에는 한국컬링 선수들이 유행어
양현정 조합원   2018-03-08
[지난 연재물] 고향 오는 길
설날이 다가오면 동짓날부터 목이 메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직 한 가지만 느껴졌다. 고향 냄새! 해 질 녘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저녁연기가 그리웠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12시간을 채워야 순천에 도착하는 완행열차였지만, 그 기차를 탔다는 것만으로
양현정 조합원   2018-02-26
[지난 연재물]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요...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 것 같아요. 가끔 모든 친구와 선생님에게도 관심이 집중되는 친구를 보면 아주 부럽습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잘
조연용   2018-02-26
[지난 연재물] 언제나 다섯 살 은비엄마
현주 씨에게는 은비와 은애 두 딸이 있다.첫째 은비는 자폐성 장애 1급이다. 은비는 건강하고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었는데 어느 날 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전화를 했다.“은비 어머니! 은비가 소꿉놀이를 하지 않고 항상 혼자만 놀아요. 검사를 해보세요.” 현
양현정 조합원   2018-02-09
[지난 연재물] 나는 누구이고, 왜 사는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요...저는 중3 남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성격이 이상하다, 남들과 다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 왔습니다.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요즘에는 특히‘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사나?’그런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는‘공부는 해서
조연용   2018-02-09
[사람과 사람] 크리스티에서도 통하는‘순천만 화가’김일권
세계를 편력하고 돌아오다그는 백남준의 스텝이었다. 스물여덟 살. 대학을 졸업한 나이. 뉴욕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예술가들이 꿈꾸는 소호거리에서 고향선배 소개로 고 백남준 선생을 만났다.“교과서에서나 보던 선생님을 만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3
신석호 기자   2018-01-26
[지난 연재물] 브라보 마이 라이프  Bravo my life
마음을 치료하는 물리치료사 오민영 씨를 만났어요.나 오늘 좀 예쁜 듯.나 오늘 좀 멋진 듯.나 오늘 좀 상냥한 듯.나를 칭찬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민영씨의 하루는 길다.보성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오전에 출근하려면 8시에 출발 해야 한다. 더불어 아이들(초
양현정 조합원   2018-01-25
[지난 연재물] 제 딸아이가 이상야릇한 모양을 내고 있어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흔히 말하는 바람이 잔뜩 들어서 머리에 색색으로 물을 들이고, 장미꽃 모양의 문신을 하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교복도 아주 타이트하게 고쳐 입어서 선생님께 혼이 나고, 외출할
조연용   2018-01-25
[지난 연재물] 개미와 베짱이와 지연이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들에게 한 작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말했다. 청춘은 아파야 하는가? 아무리 독한 슬픔과 진한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내라고 사회는 말한다. 청춘은 즐겁고 기쁘면 안 되는 것일까? 누구나 가는 길은 곧게
양현정 조합원   2018-01-12
[지난 연재물] 언제부턴가 친한 친구와 관계가 서먹해 졌어요
저는요...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평소 아이는 활달하고 이야기를 잘 하는 성격이라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빠짐없이 들려주곤 했습니다.그런데 요즈음은 통 말이 없고 시무룩해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보았더니 학교에서 가장 친
조연용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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