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교회의 박흥주 목사님 요청으로청소년 쉼터 전기안전점검을 했다.

누전차단기가 떨어지곤 해서 불편하셨단다. 힘든 혹은 방황하는 청소년들이마음 편하게 무료로 먹고 쉴 수 있는이런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하고 계시는박흥주 목사님께 진정 감사드리고많은 후원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어쩌다 보니 전기 일을 시작하게 되어 여기까지 왔지만이렇게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는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돕고 살겠다. 시간 날 때 혹은 시간을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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