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순천시민 1000여 명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희생된 304명의 영령을 위로하고 밤늦도록 도심거리를 행진하며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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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기자
skim1971@gmail.com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순천시민 1000여 명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추모집회를 갖고 희생된 304명의 영령을 위로하고 밤늦도록 도심거리를 행진하며 진실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