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 피어서 제비꽃, 작고 귀여운 모습에서 앉은뱅이꽃, 오랑캐가 쳐들어 올 때 피어서 오랑캐꽃이라고도 한다. 이름만큼 종류도 많아 전 세계적으로 800여 종이 있다.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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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이윤숙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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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 피어서 제비꽃, 작고 귀여운 모습에서 앉은뱅이꽃, 오랑캐가 쳐들어 올 때 피어서 오랑캐꽃이라고도 한다. 이름만큼 종류도 많아 전 세계적으로 800여 종이 있다.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