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를 가진 딸을 돌보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조 모씨 부녀에게 순천시가 살던 주택을 허물고 조립식으로 새 주택을 지어 선물했다. 이는 전남공동모금회의 후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코레일봉사단, 이안웨딩봉사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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