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환경운동연합의 ‘쓰레기문제 연구모임’은 지난 9월 13일(목) 오후 순천YMCA 1층 카페에서 김미애 시의원, 장세명 순천시 자원순환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옥서 부위원장(순천시 쓰레기 문제해결 공론화위원회)은 “쓰레기 제로도시를 위한 시민포럼 자료(18. 9.7.)를 중심으로 질의서를 준비했다”고 소개하고 “시에서 성의있는 답변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애 의원은 “쓰레기 문제가 쟁점이 된 상황에서 행자위원회 위원들 사이에서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 쓰레기 연구모임에서는 김미애 시의원, 자원순환과 장세명 팀장과 함께 YMCA 1층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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