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오후 3시경 시청 근처에서 음주단속 중!
우리는 밤낮으로 음주운전자가 되네요. 모 일간지 기자에게 이 대로를 막고 음주단속의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 분은 대의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기자들 촌지 받는 것 근절을 위해 만날 때마다 주머니 뒤진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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