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중앙선건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이 표는 1%이상 득표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자료=중앙선건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이 표는 1%이상 득표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 거 당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 거인수는 192,287명이며 135,649명 이 투표를 했다. 직전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순천시 단독 선거구로 유권자가 220,553명이었으나 21대 선거때 선 거구가 갑을로 나누어지면서 유권자 수는 감소했다. 순천시 23개 읍면동은 갑선거구로, 인구가 가장 많은 순천시 해룡면은 을선거구로 편재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 주당 소병철, 미래통합당 천하람, 민 생당 기도서, 정의당 강병택, 민중당 김선동,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기독 자유통일당 이정봉, 무소속 노관규 등 8 명이 출마해 직전 20대 국회의원선거보 다 2명이 더 출마했다. 21대 국회의원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 당 소병철 후보가 58.56%(78,480표)를 득표해 1위로 당선됐다. 무소속 노관규 31.70%(42,476표), 민 중당 김선동 4.43%(5,932표), 미래통합 당 천하람 3.03%(4,058표), 정의당 강 병택 0.94%(1,257표), 민생당 기도서 0.79%(1,058표), 기독자유통일당 이정봉 0.29%(384표),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0.27%(363표) 순으로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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