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논바닥에 조성된 소나무와 비상하는 학의 모습이 마치 한장의 도화지에 그려진 것처럼 보여 신기하다. 뜰아트의 인기 비상도 머지않은 듯 하다. (순천시 사진제공)
강성정기자
7210900@hanmail.net
드넓은 논바닥에 조성된 소나무와 비상하는 학의 모습이 마치 한장의 도화지에 그려진 것처럼 보여 신기하다. 뜰아트의 인기 비상도 머지않은 듯 하다. (순천시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