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54분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인근 스티로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오후 2시 19분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용접하는 중 불꽃이 자재로 튀어 화재가 났을 것으로 소방서는 추정하고 있다.
김승건 기자
7210900@hanmail.net
2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54분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 인근 스티로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는 오후 2시 19분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용접하는 중 불꽃이 자재로 튀어 화재가 났을 것으로 소방서는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