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생각하기에는 다큐 <순천>은 <워낭소리 >보다 훨씬 잘 만들었던데요.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와 현실감 팍팍 오는 동네사람들과의 대화, 갯벌의 생물, 새와 게의 생생한 움직임...
 
가족들, 친구들 손잡고 영화 보세요. 이런 영화는 순천시와 교육청에서 적극 후원하여 초·중·고 대학생과 군인들에게 단체관람 꼭 시켜서 소문을 확장시켜야 한다고 이사람 강력히 주장합니다!!!
<연향동 정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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