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명을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서로 다시 거리를 두는 지금,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그리며 자신의 자리에서 변화의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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