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전재수(11) 열사는 5월 24일 광주~화순 간 도로에서 계엄군의 총탄에 숨졌다. 그동안 사진을 찾지 못해 묘비 옆에는 영정사진 대신 무궁화 사진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유가족이 열사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가 가족사진을 찾게 되면서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묘비 사진 제막식을 하면서 얼굴을 찾게 됐다. (제공=5·18민주유공자유족회)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아쉬워요0 순천광장신문 72109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순천광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천하람, 김문수 당선자 우중 깜짝 회동 농어민 수당 계속 받을 수 있나? 순천대, 도 의대 선정 공모 불참 재확인 진보당 이성수 후보, “시민과의 약속 지키겠다”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대패? 풍력 발전 입지 조건 조례 개정 반대 기자 회견 열려 지구는 하나, 지구의 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 천하람, 김문수 당선자 우중 깜짝 회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AI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기자의 발이다" ‘이순신장군 백의종군길 구례-순천’ 을 걷다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대패? 세월호 다큐 '바람의 세월' 공동체 상영 “다시 사람이 희망이다” 지구는 하나, 지구의 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
5·18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전재수(11) 열사는 5월 24일 광주~화순 간 도로에서 계엄군의 총탄에 숨졌다. 그동안 사진을 찾지 못해 묘비 옆에는 영정사진 대신 무궁화 사진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유가족이 열사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다가 가족사진을 찾게 되면서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묘비 사진 제막식을 하면서 얼굴을 찾게 됐다. (제공=5·18민주유공자유족회)
당신만 안 본 뉴스 천하람, 김문수 당선자 우중 깜짝 회동 농어민 수당 계속 받을 수 있나? 순천대, 도 의대 선정 공모 불참 재확인 진보당 이성수 후보, “시민과의 약속 지키겠다”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대패? 풍력 발전 입지 조건 조례 개정 반대 기자 회견 열려 지구는 하나, 지구의 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
주요기사 "AI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기자의 발이다" ‘이순신장군 백의종군길 구례-순천’ 을 걷다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대패? 세월호 다큐 '바람의 세월' 공동체 상영 “다시 사람이 희망이다” 지구는 하나, 지구의 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