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과 죽도봉을 잇는 예쁜 길
동천에서 죽도봉으로 올라가는 이렇게 예쁜 길이 있는데, 왜 오르기도 너무 힘든 청춘데크길을 만들었을까? 돈이 쓸 곳이 그토록 없었을까?
 

 
강변과 죽도봉을 잇는다고 만든 청춘데크길
청춘데크길은 너무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오르기가 힘들다. 하루에 이용하는 시민의 숫자가 몇 명이나 될까? 바로 옆에 오래도록 사용한 옛길이 있었다는 것을 공무원들은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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