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봉화산 둘레길 개통식에서 한 시민이 봉화산 둘레길에 들어 간 돈이 83200원이라는 내용의 프랑을 들고 서있다. 이에 반해 별량 첨산 둘레길은 1미터 당 2000원이 들었다. 시민들은 깜짝 놀라며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 간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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