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만 보면 초집중모드가 되는 우리집 막둥이.
혼잣말에 손가락질까지 하며 신문에 빠져 있는 녀석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뽀로로보다 라바보다 신문을 더 좋아 하는 걸 보면 녀석은 분명 영재임에 틀림없다.
(엄마들은 전부 착각쟁이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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