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쯤 봉화산 정상 주변 등산로를 정비하였는데, 그 뒤로 보수작업이 없어 오히려 불편한 등산로가 되어버렸다. 시민의 세금으로 표만 얻으면 그만인가? 5년 전 등산로 정비 후 보수가 안 되고 있는 계단이 불편하여 사람들이 길 옆으로 걸어 다녀서 양쪽으로 길이 만들어졌다.

봉화산 등산객

저작권자 © 순천광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