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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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세이] 그리그 페르 귄트 중에서 ‘아침 기분’
그리그 페르 귄트 중에서 ‘아침 기분’새벽에 걷는 숲길은 또 다른 모습이다.밤새 안개 주단을 깔고 노닐던 정령들.숲으로 밀려드는 햇살에자리를 내어준다.몽환적이고 꿈길을 걷는 기분.대지는 하늘을 품고,하늘은 대지를 갈망한다.대지를 노래하는 자,시인이고
박영집   2017-07-13
[기획/연재] ‘꿈의 다리’에 고소한 글이 넘친다
글이 이렇게 고소해도 되나 싶을 정도여서 ‘그냥 혼자만 알고 있을까’라고 생각한 때도 있었다.그런 글을 여기 옮겨 적는다. 누구라도 마음에 담는 자가 임자다. 금방 부자가 될 수 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여기 옮기는
정현빈 기자   2017-07-13
[기획/연재] [기획] 협동조합 선배 활동가에게 듣는다-② 국제사회적경제포럼 송경용 신부(공동의장)
[기획] 협동조합 선배 활동가에게 듣는다② 국제사회적경제포럼 송경용 신부(공동의장)“신앙과 사회적경제는 출발과 목적지 같아”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종교 역할 강조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대안이 되는 경제시스템으로 협동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이종관 기자   2017-07-13
[조계산 이야기] (46) 송광사 이름의 파자(破字) 전설
송광사의 한자어는 ‘松廣寺’이다. 송광사에서 16 국사가 배출된 사실과 연결지어 송광사의 ‘ 松’자를 十八公으로 파자하여 18 국사가 배출될 것이므로 앞으로 국사 두 분이 더 탄생하신다는 내용이다.이러한 파자(해자)에 대해 글 잘하는 사람(글쟁이)의
김배선   2017-06-26
[기획/연재] 눈에 담아야 하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외친다.“와, 멋지다. 대단하다.”“와,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겠다. 그지?”그리고 워낙 넓다 보니 걷는 것을 포기하고 관람 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 그러다가 줄이 길다 싶으
정현빈 기자   2017-06-26
[기획/연재] 유럽 4개국 여행을 마치고(3)
공항 사용 설명서(공항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우리나라 인천공항은 매우 넓고 크고 복잡하다. 나처럼 공항을 자주 드나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리가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느껴지며 다소 위축된다. 어디로 가야 하며, 어디에서 표를 사며, 출구는 어디고 화장
박종택   2017-06-26
[생활속 119] (87) 지천명(知天命)
달력을 더듬어 보니 어느새 지천명을 넘어버렸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를 되돌아볼 나이가 되어 버렸다. 불어난 뱃살과 몸무게는 어찌할꼬? 이것이 나이인가?나이 50을 지천명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세상에 현혹되지 않는 불혹(40)을 넘어
김경식   2017-06-26
[조계산 이야기] (45) 배바위 전설
배 바위는 조계산의 정상인 장군봉에서 남쪽 능선으로 약 100m 아래에 있는 둘레가 약 70m 높이 15m가 넘는, 조계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솟아 있는 바위이다. 조계산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장군봉이나 효령봉(연산봉)보다도 장밭골, 굴맥이(굴목재)와
김배선   2017-06-10
[새벽길을 걷는 사람들] (54) 벌교읍 대포항에서 고흥 죽암마을을 돌아왔다
우리가이른 새벽에 길을 나서면언제나그보다 더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어부가 있다.그렇듯숙의민주주의라는 새벽을 일찍 맞이한 장 박사는엊저녁우리에게 새벽을 맞이하라 애타게 호소하였고첫새벽 우리와 함께 새벽길을 걸었다.예전엔선택받지 못한 시민이 선택된 전문가
이정우   2017-06-10
[기획/연재] 소망정원의 소원성취 두꺼비
순천만국가정원 내 한국정원 위 폭포가 있는 골짜기 앞에는 소원성취 두꺼비가 있다.거기 소망정원에는 폭포수 아래 바위 위에 두꺼비 세 마리가 앉아 있는데, 그중 양옆에 두 마리는 입을 꼭 다문 채로 옆을 보고 있다. 그런데 가운데 좀 큰 두꺼비는 입을
정현빈 기자   2017-06-10
[생활속 119] (86) 야생동물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가 나타나 큰 소동이 벌어졌다는 뉴스를 가끔 접한다. 멧돼지가 도심에 출현하는 이유로는, 번식기 때문이거나 서식지가 부족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일 수 있는데, 환절기에 주로 나타나지만 정확한 주기를 파악하기는 어렵다.야
김경식   2017-06-10
[기획/연재] 유럽 4개국 여행을 마치고(2)
우리나라 여행 안내자들에 대하여여행의 질과 즐거운 정도를 결정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여행 안내자이다. 가이드의 매너, 전문적 지식, 봉사 정신 등이 여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여행은 아주 다행이었다. 처음 출발하는 인천 공항에
박종택   2017-06-10
[시] [시] 못다 핀 꿈 / 최문옥
못다 핀 꿈죽도봉 정상에 올라 시가지를 바라본다.만삭된 꽃망울이 툭툭 터지는 소리부풀어 오른 봄의 향기가 하늘에 가득하고분홍빛 꽃구름이 온 세상에 수놓아 꽃과 산과 푸른 하늘이 수평선을 이룬다.인생의 종점을 두고 쉬고 가는 나그네지난 세월 허공에 실어
최문옥   2017-06-10
[기획/연재] “동부본부, 기능 강화는 물론 만족도도 높여갈 것”
이낙연 전남지사가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 지명되면서 지난 5월 15일 퇴임했다. 전라남도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내년 7월까지 약 1년 동안 지사 공백이 불가피해졌다.이낙연 지사 퇴임 이후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은 김갑섭 부지사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이종관 기자   2017-06-09
[기획/연재] 유럽 4개국 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4월 30일 오후 8:31이다.지난 4월 21부터 4월 29일까지 유럽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남자 10명, 여자 20명 총 30명이 동행했다. 런던,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로마와 베네치아 등 4개국을 거쳤다. 온라인 투어 여행사를 이용했고,
박종택   2017-05-30
[생활속 119] (85) 딜레마 (Dilemma)
딜레마의 사전적 의미는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상황’으로, 양도논법(兩刀論法),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고도 하는 결정하기 힘든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이에 대한
김경식   2017-05-30
[어린이책과 삶] 아이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달이 참 좋다,그렇게 말하고 싶어서창을 닫다가엉거주춤 딸아이를 불렀다이런 건 왜 꼭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지는 걸까?아이가 알아차렸는지엉거주춤 허리를 늘여 고개를 내밀었다시인이자 어린이문학 작가인 장철문 선생님의 시 전문이다. 어른들은 시인처럼 ‘참 좋
심명선   2017-05-30
[기획/연재] 제2, 제3의 꿈의 다리
순천만국가정원에는 ‘꿈의 다리’라는 멋진 작품이 있다. 설치 미술가로 알려진 강익중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 어린이 14만여 명의 꿈이 담긴 영구 설치 작품이다.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꼬마들은 하나같이 또래들의 작품이 전시된 그
정현빈   2017-05-30
[조계산 이야기] (44) 조계산의 지명과 유래_조계산의 습지
산골짜기 위 800m 높이 널따란 습지 조계산 정상인 장군봉과 송광사 측 주봉인 효령봉(연산봉)을 잇는 말발굽 능선 중간의 800m 높이의 산골짜기 위에 널따란 습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조계산의 대표적인 골짜기인
김배선   2017-05-30
[시] [시] 노인
노인 엊그제 나도 청춘이었건만무심한 세월은한번 가면 다시 안 오네긴 세월 함께한 다정한 임기약 없이 떠나고멀리 서울 간 아들딸 그리워천 리 길 오가기 몇 번인가이제는 병든 몸 힘없이 걷네때때로 달려드는 외로움을 모질게 뿌리쳐아프고 서러운 마음 달래며
김도순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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