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매월 사라진 30만 원?’ 순천강남여고 소프트볼팀 학부모들이 뿔난 이유
‘갑질 교장 해임·선수팀 학생들 진로 보장’ 기자회견 개최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소프트볼팀의 운영 비리와 관련해 지난 5일 일부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다.강남여고 소프트볼팀의 일부 학부모와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남지부 등 10여 명은 이날 교문 앞에서 ‘갑질 교장 해임, 소프트볼팀 해체’를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 강남여고 교장이 특별한 이유
순천 시장, 서민 주거 안정 방관
지난 10월 22일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의 분양가심사위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면서, 이를 관리할 방법으로 분양가심사위원회가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분양가심사위원회는 방대한 분양가 심사를 한두 시간 만에 졸속으로 처리하거나, 적정분양가를 검증할 능력도 없는 위원이 선정되는 등 역할 자체가 별로
순천시 주택정책, 주거복지 우선 정책인가
지난 10월10일 순천시의회는 순천시 ‘공동주택 공급정책 토론회’를 마련했다. 순천시 주택가격은 2019년 1월 전월대비 8.16%의 가격상승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한국감정원 발표) 아파트 전세가 역시 5.18%의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2019년,2020년간의 전남지역의 아
10년 묶은 순천문화원 사태, 전임 문화원원장부인 신임원장 내정 논란
14일 인준 절차위해 임시총회 앞두고문화원 정상화 촉구하는 시민단체 기자회견 열어문화원 파행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10월 14일 순천문화원 앞에서 시민단체의 문화원의 파행적인 사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30여개의 단체가 참여하는 순천문화원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전임원장 부인의 신임원장
중학교 권역별 배정 폐지, 100% 희망 학교로 배정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학생 학부모의 희망으로 정원의 100%를 배정하는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을 발표했다.배정계획에 따르면 순천시 관내 15개 중학교 중 제 1지망부터 제 7지망까지 7개 학교를 선택 지원하고, 학교 정원의 100%까지 컴퓨터 추첨으로 진행된다. 순천교
여성농민수당, "보이지 않는 그림자 노동" 벗어나는 첫 걸음
지난 10월 25일 순천시의회는 입법 예고된 농민수당 관련 조례를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순천시는 올해 5월, 농민수당 T/F팀을 구성하여 4차례 회의를 가지고 순천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조례를 9월11일에 입법예고를 했다. 농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나 토론회도 없었고, 설문조사도
출렁다리공사 강행 두고 순천시민단체 순천시장과 간담회 진행
봉화산 설치보다 13억5천 공사비 증액 35억원 들여 순천시장, “감사원 지적으로 담당 공무원 3명 징계했지만 공사 강행할 생각” 시민단체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업 “출렁다리 자재 신청사에 전시해라 예산낭비 사업본보기로” 지난 10월 16일 순천시와 14개 순천시민사회단체와 출렁다리설치를 둘러싼 간담회가
여·순항쟁 71주년 맞아
‘제주 4·3, 여·순항쟁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17일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는 ‘제주 4·3 여·순항쟁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4·3도민연대 상임고문인 임문철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제주 4·3은 여·순항쟁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지난 보수정권 일색의 국회에서 ‘제주 4·3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기
중학교 권역별 배정, 무엇이 문제인가?
순천시는 1개의 단일학군으로 지정 고시되어 있어 전라남도교육청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순천시는 1개 '순천시중학교군' 과 6개 '중학구'로 지정되어 있다. 위의 표에서도 드러나듯이 순천 도심지역은 1개의 단일학군이다. 따라서 2018년까지 실시된
“정규직화의 길 터놓는다면, 동병상련을 겪은 노동자들에게 힘이 될 것”
현대제철 비정규 노동자들이 오는 29일 파업을 예고했다.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시정 권고’에도 후속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현대제철.비정규 노동자와 현대제철의 해묵은 갈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이병용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대제철 공장 내의 비정규직 고용의 형태는
평화고물상
양옆으로 땋은 갈래머리를 달랑거리며 나는 집에서 폴짝폴짝 뛰어나와 공마당에 선다. 엄마는 이 갈래머리를 뒷머리 중앙에 일직선으로 가르마를 내어 양쪽으로 높이 치 묶은 후 다시 촘촘히 땋아 내렸다. 그 탓에 얼굴 목 등의 살갗이 위로 땅겨 올라가 고개 움직임이 몹시 불편하다.아침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여순10·19 역사 해설사, 교육 강사단 양성과정’을 아시나요?
순천·여수 사람이라면 꼭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있다.바로 ‘여순사건(항쟁)’이다. 할머니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아픈 역사. 그러나 발 빠른 시대의 변화에 따라 쫓기듯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우리의 역사를 잊을 수 있다. 누군가가 일깨워주지 않는 한 말이다.
칼럼 / 오피니언
‘조국사태’에 대한 소견
지난 14일에 조국은 ‘검찰개혁에서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고 말하면서 사퇴했다. 조국사퇴로 지난 두 달 이상의 정국이 한 지점을 지난 것은 사실이나,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보는 것은 단순한 생각이다. 그 이후에도 광화문과 국회 앞의 대규모 집회는 계속되었고, 정치권에서의 공방은 식지 않고 있다. 조국
그 1분 1초가
그 1분 1초가 “오늘도?”휴일 아침, 나가려는데 거실에 앉아 있던 남편이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당신이 내몬 거잖아.”남편은 이제 응원군이 아니다.“힘드니까, 내려놓으라는 거지.”“당신은 9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그걸?”“빗댈 걸 빗대야지, 거기다 빗대.”“그거나 저거나. 이
여순항쟁 71주년, 이제는 일상적 운동으로 정착
여순항쟁 71주년의 광장은 지난해 70주년이라는 총력화된 에너지의 추진력을 이어받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굵직한 변화를 가시화했다. 10월 19일을 전후로 한 기념행사에 치중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대학 연구소, 예술가 등이 각각의 역할들을 수행하며 여순항쟁의 역사적 진실 규명
농업인가, 농사인가
[농사일기 - 김계수조합원] 올 봄에 이어 가을에도 순천시에 의해 귀농 교육(정식명은 귀농귀촌길잡이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농촌에 기반을 둔 기초지자체들이 인구 감소로 인해 귀농인 유치에 적극적인 데 반해 우리 시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그 동안 귀농인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던 것이 아쉬웠었다.
마을정원과 생태 순천
마을 정원과 생태 순천 지난 10월 19일(토) 순천 탐방 여행은 먼저 황전면 죽내리로 이동하였다. 황전면(黃田面)은 순천 최북단에 위치하며, 본황과 모전 두 지명을 합쳐 황전이라 부른다. 순천-구례를 연결하는 국도 17호선 확포장 공사 중 죽내리 구간에서 구석기·청동기·삼국시대 문화층이 모두 발견되었다
보도자료

검찰개혁 순천시민 상경촛불집회

검찰개혁 순천시민 상경촛불집회
여순 10·19 역사 해설사 및 교육 강사단 양성과정
전남의 새로운 바람,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인 : 변황우  |  편집위원장 : 서은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