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순천시, '출렁다리' 설치 두고 시민단체와 대결구도?
[서은하 편집위원] 지난 8월 순천시는 동천(풍덕동 1234-44번지 외 2필지)에 출렁다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출렁다리는 2017년 12월 제작업체가 납품 완료하고 대금까지 완납된 상태다.한편 2018년 3월 순천환경운동연합은 감사원에 ‘봉화산출렁다리 설치공사 위법성과 예산낭비 감사’를 신청했다. 같은 해 11월 감사원
대한상사중재원 스카이큐브 현장 실사 진행
PRT 범대위, 당일 기자회견 진행 ... 3차 심리는 10월 21일
[임수연 기자] 스카이큐브(순천만소형경전철, PRT) 관련하여 2차례의 중재심판 심리가 진행된 가운데, 9월 18일 대한상사중재원(이하 중재원)의 현장실사가 실시됐다. 양쪽 주장만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중재원의 현장 실사는 10월 21일에 있을 3차 심리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이목이 집중된다.기획예산실 송진헌
‘주민총회개최’주민자치 첫 걸음 떼나
[서은하 편집위원]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가 열렸다. 2019년 주암, 송광, 외서, 별량, 서, 황전면 등 6개면과 중앙동, 덕연동을 포함 총 8개의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었고, 자치회가 주관하는 주민총회가 8월경에 진행되었다.순천시는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의 주민 자치위
주민자치회, 시민 결정권을 향한 첫걸음
[임수연 기자]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점?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그 사람 중에서 동장이 임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책임과 권한이 없다. 주민자치회는 작년 문재인 정권 들어서 생겨난 조례에 따라 구성되고, 교육을 수료한 사람 중 무
순천시 신청사 건립 계획안 확정
[서은하 편집위원] 지난 9월 순천시 의회는 순천시 신청사 부지 확보를 위한 공유재산 취득 처분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신축 청사 부지는 64필지(26,758.3㎡ 구 청사 4필지 포함)로 총 사업비는 1800억 원(전액 시비)이다.총사업비 중 매입 자
'세계'도 '영화제'도 실종된 7년차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행정적 착오 누적한 동물영화제 개선되지 않으면 비판 당연
[임수연 기자] 9월 6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이하 동물영화제)를 놓고 아직도 지속 가능성 여부에 대해 말이 많다. 7년 째 이어지고 있지만 예산에 비해 참여자 수가 저조하고 동물영화제인지 동물박람회인지 정
문화관광국장, “동물영화제, 순천 같은 중소도시에서는 힘들다”
“영화제 7년 째, 객석은 비고 ... 시민들이 사랑하지 않는데 전국화 가능하지 않다”
[임수연 기자] 올해 7회째를 맞았던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지속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담당부서인 문화관광국의 문용휴 국장은 영화제의 지속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지난 9월 6일, 올 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민의견수렴회에서 문용휴 국장은 “영화제는 실패라고 본다”
제21회 순천만갈대제 민간추진
'갯벌, 갈대에 흐르다'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
[김학수 편집위원] 스물한 번째를 맞는 ‘순천만갈대제’가 “갯벌, 갈대에 흐르다”라는 주제로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 까지 민간주도로 개최된다. 그동안 순천시 주도로 추진되어 왔던 순천만갈대축제는 민선7기들어 민간이 주도하는 순천만갈대축제로추진된다. 1997년 처음 개최된 제1회 순천만갈대제는 순
“미래지향적 가치있는 동물영화제, 지속 위해선 연중 운영사무국 필요”
[인터뷰] 제7회 순천만동물영화제 박정숙 총감독과 박혜미 프로그래머
[임수연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물영화제지만 올해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프로그램만큼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작년에 이어 (주)씨네희망에서 주관했던 동물영화제는 ‘Happy Animals -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2개국 71편을 상영했다.
‘화해와 치유, 그리고 경계를 넘어’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 2019 전국투어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 11월 2일, 3일 순천과 여수에서 공연
[최성문 편집위원]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 순천과 여수에 <코리아-유라시아 로드 런>의 달리는 차량 무대가 찾아와 여순10·19의 아픔을 상기하고 화해와 치유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에서는 11월 2일(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여수에서는 11
“나라에서 시신이나 좋은 자리 사가꼬 묻어주면 소원이 없어”
[유족 증언] 여순사건과 여성 : 여순사건 유족 홍순례의 삶
[정미경 소설가] 홍순례 씨는 현재 96세로 1924년 부모님 사이에서 2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상사면 서정리에 살면서 처녀 때 ‘일 년 배우고 졸업 탄 학교’에서 재를 넘어 다니며 공부했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열여덟 살에 상사면 오곡리
순천에서 도라산 역까지 평화통일열차를 타고
[박현선(팔마중, ‘역주행’동아리 회장)]지난 5·18행사 때 통일열차 행사를 기획해 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받고, 제가 회장을 맡고 있는 역사 동아리 '역주행'의 7명의 동아리 친구들과 기획단으로 참여했습니다.첫 기획회의 때는 다들 서로 데면데면 했지만
칼럼 / 오피니언
꽃은 향기로 비우고, 나비는 춤으로 비운다
[광장시론] 박두규 시인
언젠가 도법스님께서 한 말씀 하시는 중에 전주 한옥 마을에서 본 글이라며 ‘꽃은 향기로 비우고, 나비는 춤으로 비운다.’라는 말씀을 꺼냈다. 그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의 의미를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에 와서는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더듬어 생각건대 꽃 하면 향
동물이야기 하면 왜 안 돼요? - 이제는 인권을 넘어선 생명권이다
[광장에 書] 임수연 기자
“결식아동이 얼마나 많은데 동물한테 돈을 써?”내가 동물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하면 처음 나오는 말이다. “내가 내 돈으로 내 마음대로 쓴다는데 무슨 상관이야?”라는 단순한 반박을 넘어 이제는 동물권을 언급해야 할 때가 왔다.이제 모든 나라에서 인권을 넘어 생명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약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Time between dog and wolf)
[조합원기고] 김영곤 조합원
프랑스어에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Time between dog and wolf)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우리말로는 해질 녘 또는 동틀 녘으로 해석된다. 이 말은 프랑스 남부지역의 양치기들이 망을 볼 때 멀리서 다가오는 동물이 내가 기르는
태풍이 지나가고
[농사일기] 김계수 조합원
이달 초에 태풍 링링이 이 땅을 훑고 지나갔다. 그 이름이 주는 경쾌하고 밝은 느낌과는 달리 녀석은 엄청난 강풍으로 많은 피해를 남겼다. 세력 범위는 그다지 넓지 않으나 바람이 워낙 강한 데다 우리나라가 태풍의 오른쪽 반경에 있어 피해가 더 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전날 저녁
역사현장에서 온고지신을 되새기다
[2019 우리순천탐방여행 5] 김현진 조합원 한문학 박사
지난 9월 21일(토) ‘2019 우리 순천 탐방여행’의 다섯 번째 답사가 있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장대비가 오락가락 쏟아지기도 하였지만, 우리의 탐방에 대한 열정은 태풍의 비바람도 뚫고 나가게 했다. 문화해설사의 탐방 일정 소개를 들으
보도자료

검찰개혁 순천시민 상경촛불집회

검찰개혁 순천시민 상경촛불집회
여순 10·19 역사 해설사 및 교육 강사단 양성과정
제21회 순천만갈대제 민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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