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도시공원 일몰제’ 앞둔 순천시
민간공원조성개발 특례사업자로 ㈜ 한양 지정, 용당동 삼산공원부터 시작
순천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 48개소 중 2020년 실효대상 공원은 23개소의 586ha로 토지 매입비는 160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처럼 순천시 역시 토지매입 재정 마련 및 도시공원유지 정책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순천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민간투자자 공모에 ㈜ 한양과 ㈜ YJ 건설 등 2개 업체가 참여했다. 같은 해 11월 도시공원위원회 6명과 도시계획위원회 8명, 자문변호사 1명으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 한양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 2018년 8월, ㈜ 한양을 최종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사업대상 지역은 삼산공원(용당동 104번지 일원)과 봉화산내 망북과 조례동 일부지역이다.
학교 석면 해체 공사 업체와 갈등
순천교육지원청, 석면모니터단 운영 성공적
순천 초·중·고등 학교 건물에 사용된 석면을 제거하는 작업에 학부모의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겨울 동안 부영초와 성남초 등 초등 2개교와 순천여고, 금당고, 효천고, 매산고 등 고등 4개교에서 석면 해체 공사가 있었다. 대부분 순조롭고 철저하게 진행되었으나, 일부 학교에서는 공사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순천환경운동연합 안정아 사무국장은 “공사중 석면이 없어야 할 곳에서 석면이 발견되어 추가 공사를 진행한 곳도 있었다.”면서 기존의 불확실한 석면지도에 우려를 표했다.
석면 슬레이트 해체 지원 조례 발의
정의당 김미애 시의원 ‘이번 임시회 통과 예상’
지난 2월 19일 김미애 순천시의원(정의당소속 비례대표)은 ‘순천시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안은 ‘석면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슬레이트 해체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본 조례안은 순천시장은 석면
5·18 망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3인 퇴출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 순천시청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국회 퇴출과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순천운동본부의 주관으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순천시의원, 5·18 민주유공자 순천지회,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순천시농민회,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YMCA, 순천 YWCA 등 여러 단체와 시민이 참여했다. 5·18민주유공자 황은환 순천지회장은 5·18 유공자단체와 순천 시민단체는 5·18 폄훼 한국당 3인의 망언에 대해 응징의 대가를 치를 때까지 지속해서 규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또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를 국회에서 퇴출하라!’, ‘5·18 역사왜곡처벌법을 제정하고 재발을 방지하라!’, ‘적폐 청산을 위해 힘찬 활동을 전개한다.’고 했다.
순천만 ‘어촌 뉴딜 300사업’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어촌 뉴딜 300사업'에 순천시가 '순천만 갯벌 어부십리 길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0,177백만 원으로 사업 기간은 2019년
순천지역 홈플러스, '비정규직 100여 명 정규직 전환'
‘순천지역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과 관련, 홈플러스 노동조합 순천지부 임미영 지회장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임미영 씨는 홈플러스 노동조합 순천지부 지회장 그리고 광주·전
“아동 복지현장 들여다봐 주세요”
지난 2월 12일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장들이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행정자치위원회의 시의원과 지역아동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지원 예
해룡면 선월리 수로공사 사후복구 늦장
시작과 끝이 아쉬운 공사
한국 수자원 공사에서 지난 해 3월 19일부터 시행한 수로 공사(이 사천에서 해룡면 선월리로 이어지는 구간)의 사후 복구가 늦어져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이 공사는 ‘광양 공업용수로 복선화 사업’으로 대우건설이 하도급을 맡고 있다. 수로에 편입되는 일부 농지는 수자원 공사에서 매도했고, 일부 농지는
3.1운동 100주년 어떤 역사를 가르칠 것인가?
특별기고
1919년 3월 2일 ‘조선이 독립국이며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고 시작하는 <3‧1독립선언서> 35장이 천도교 순천 교구에 도착했다. 이 중 일부는 여수·광양·구례 등 인접 지역으로 보내졌고 일부는 천도교 교인 강영무가 군청·면사무소·헌병분견소 앞 게시판과 동·서·남·북 사대문에 부착
순천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사업
순천경실련과 순천시 청년센터와 함께 하는‘순천청년 멘토링 사업’ 진행 중
순천경실련은 순천시청년센터와 상호 협약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 및 청년의 취·창업 등 청년의 미래 설계 도움을 위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전문가 상담 및 멘토링(1:1, 그룹)을 운영하는 ‘순천청년멘토링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취·창업 등을 위한 법률, 세무, 회계 등 전문 분야 지식이나 상담이 필요하지
공원일몰제 얼마 남지 않았다.
3년뒤 내가 공원인줄 알았던 곳에 아파트와 호텔이 들어선다. 이게 실화냐? 안타깝지만 실화다. 2020년 7월1일부로 전국의 1만 9천 여 곳에 달하는 도시공원이 집행되지 않으면 도시공원의 자격에서 해지되게 된다. 이를 ‘도시공원일몰제’라 하는데 공원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후 일정기간이 지나도록 사
따뜻함에 대한 그리움
자가용이 생긴 이후 시내버스 탈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1~2년 전부터 가끔 시내버스를 탄다. 술 약속이 있을 때 집에 차를 놔두고 버스를 타고 오간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대신 대리운전보다 돈이 덜 들고 여유롭다. 처음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살짝 놀랐다. 내가 탈 버스가 어디 쯤 오고, 얼마 후 도착
 
순천↔평양, 기차여행을 꿈꾸는 청년들
지난 1월 31일 순천시청에서 ‘전남 통일열차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었다.‘전남 통일열차 서포터즈’란 청년들이 나서서 남북교류를 이끌어 보자는 취지로 남한의 청년들이 열차를 타고 평양을 방문함으로써 남북 간의 편견과
우리는 왜 신문을 발행하는가?
지면 신문 가독률은 4%로 ‘지면 신문 사막’ 시대가 왔다.2010년을 분기점으로 뉴스 시장에서 종이신문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모바일이 ‘뉴스매체’로 포함되고 2013년엔 소셜미디어가, 2016년에는 SNS와
일제강점기 때 사찰로 변한 환선정(喚仙亭)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해이다. 더구나 1919년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그 3.1절이 곧 다가온다. 독립운동에 목숨 바친 선열들을 추념하는 마음 한편에는 아직도 가시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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