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스카이큐브의 추락, 순천의 악습을 드러내다
“기업체 사기진작 위해 절대 안 돼 ” 서정진 시의원 “지금 시의회 소극적 대응 이유”
스카이큐브의 추락, 순천의 악습을 드러내다 “안이하게 판단한 공무원, 책임 물어야” 순천의 미래는 분홍빛 청사진이 아니라 과거의 순천을 돌아보는 성찰을 통해 그려볼 수 있다. 현재를 붙잡고 있는 과거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악습’을 방관하고 있는지 직시하지 않는다면, 그 악습은 끈질기게 우리의 삶을 규정할 것이다. 순천소형경전철(스카이큐브) 사업이 추락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끌어올려야 할 것은 끈질기게 우리를 좀먹는 순천의 악습이다. 순천의 악습을 낱낱이 드러내서 햇빛을 보게 하는 일이 미래 건설의 토대가 된다. 이를 위해 스카이큐브가 추락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복기한다. 좌절의 상황을 치밀하게 되돌아보며 순천의 악습과 대면하기 위해 본지 197호에 이어 연재한다. <편집자 주>
작년 제19회 순천시미술대전 보조금관련 의혹 여전
출품비 35백 만 원, 도록(圖錄) 판매금 2백여 만 원 행방 묘연
순천시미술대전은 주최 측 자부담 없이 전액 순천시 보조금(6천만 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나, 운영 및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해마다 지역 예술인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순천시미술대전 의혹(본지 193호) - 출품작 급감, 보조금으로 제작된 도록 판매 의혹’에 대한 보도에 대하여 순천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본지가
[연재] 에코에듀체험센터의 준공에 즈음하여 그 역할을 기대하며
에코에듀체험센터는 2016년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함에 따라 1)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체험학습 인프라 구축, 2) 복합 교육문화시설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하지만 에코에듀체험센터가 특화된 생태체험을 통해 미래형 에코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
여순 10·19 재심대책위원회, 검찰청 기자회견예정
지난 3월 21일 대법원 합의체에서 검찰이 재항고한 여순사건 재심 개시 판결에 따라 4월 29일 순천지원에서 재심 첫 공판이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재심 재판을 앞두고 지역사회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여순 10·19재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을 생각하며
알려두기 : 필자는 여순사건이란 명칭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재판을 대체로 ‘여순사건 재심개시 결정’이라고 하였기에 독자의 혼동을 줄이고자 여순사건이란 명칭을 차용했다.
여순민중항쟁으로 명명해야
서평 『우린 너무 몰랐다』(도올 김용옥, 통나무, 2019) 1. 박학다식하기로 소문난 도올 김용옥 선생이 무엇을 몰랐다고 그리 통탄하는가?도올 선생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여순 반란”이라는 말을
[인터뷰]소년 송기득이 경험한 여순10·19와 사람들 이야기
『사람 아직 멀었다』의 저자 송기득 선생을 만나다1.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에서 여기 저기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젊어서
팔마국민체육센터 5월에 개관 (사)순천스포츠클럽 민간위탁 운영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순천시 ‘팔마국민체육센터’의 신축사업이 선정되었다. 팔마국민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8,740백만원(국민체육진흥기금 3,100, 시비 5,640)으로 순천시 연향동 230번지 일원(팔마종합경기장 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연면적 3,592.4
순천시 청년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또 불 꺼져 있네.”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의 혁신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순천시가 자랑스러워했던 청춘창고에 빈 점포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청춘창고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관광객들은 불 꺼진
순천시 교육참여위원회 4월 말 출범 예정, 실질적 교육자치 가능할까
'형식적' 심의 기능 외 기존 미래위원회와 기능은 거의 동일
지난 4월 18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순천교육참여위원회(이하 참여위) 설명회’를 하였다. 이날 이길훈 교육장은 “참여위는 주민과 지역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주체들이 전남교육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전국에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사진에 담아 드립니다
지난 2019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생사진 마을 전시회」가 금꽃길 갤러리에서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순천시 주최, 순천시 문화도시 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60세 이상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씨네-북 리뷰] ‘우찬 엄마 그리고 정혜신’
다시 ‘4·16’이다. 올해로 세월호 참사 5주기이다. 이곳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징글징글하다”며 이제 그만 하자고 한다. 정작 세월호 유가족들은 어떤 마음일까? 그리고 어떤 태도가 ‘4·16’을 맞는 합당하고 정중한 자세이며 무엇을 기억해야할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로 세월호의 감추어진 진실을 밝혀라
검찰은 2014년에 세월호 참사에 대해 수사와 기소를 마쳤다. 당시 검찰의 기소 의견은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참사를 바라보는 정권의 의도를 뒷받침하는 정치적 수사에 지나지 않았다.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참사를 단순한 해상교통사고로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국가의 책무를 방기했다. 당시의
네가 있는 그곳은 항상 따뜻한 봄이길
순천YMCA에 소속된 10개의 청소년동아리 ‘순천YMCA 청소년연합회’ 는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다음해인 2017년부터, 매년 4월 그들 스스로 추모제를 기획해 개최하고 있다. 올 4월에도, 4월 13일 오후 5시 조례호수공원에서 <세월호 5주기 추모 플래쉬 몹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라는 제목으로 추모제
칼럼 / 오피니언
설왕설래하는 허석 시장의 미래는?
흔히들 저잣거리라고 하면 ‘시장이 들어선 거리’라고 한다. 서울의 마포 포구 부근의 지명에서 유래된 말로 순천 같으면 아랫장과 웃장의 거리로 생각하면 되겠다. 허석 시장이 민주당 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1년이 넘었는
[특별기고]구례군, ‘지리산케이블카’ 망령에서 벗어나야
1967년, 지리산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 후 지리산은 백두대간보호지역, 세계자연보전연맹 카테고리 Ⅱ와 그린리스트, 생태계보전지역 등으로 추가 지정되었고, 2004년부터는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애국가 유감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제주도 4.3 추념식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 함께 제창하다 울컥한 마음에 입을 다물었다. 하룻밤 사이에 350여명의 마을 주민이 영문도 모른채
[ 2019 우리순천탐방여행 1 ] 순천은 왜 정원의 도시인가?
‘2019 우리 순천 탐방여행’의 첫 여행지는 덕연동·풍덕동·해룡면 일대였다. 덕암동 유적 복원지에는 ‘송보파인빌아파트’ 건설과정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집자리, 방어시설, 무덤 유적이 전시되어
보도자료

순천 5월 문화가 있는 날, ‘쇳(金)소리’ 영동1번지에서

순천 5월 문화가 있는 날, ‘쇳(金)소리’ 영동1번지에서
[순천시청 보도자료 - 도시재생과] 순천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인 : 변황우  |  편집위원장 : 서은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