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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장신문
3.1혁명 100주년
순천에서 해야 할 일 몇 가지
2019년에는 기억해야 될 역사가 많아서 올해를 광주의 노성태 선생은 역사의 해라고 부른다. 3·1운동과 대한민국 건국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뿐만이 아니다.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광주학생항일운동 90주년에다, ‘남한폭도대토벌작전’ 110주년이 되는 해라는 것도 기억하자는 것이다. 순천시에서는 올해 독립운동가 박항래 의사와 조경한 선생을 재조
‘윤리적 소비와 노동상생 함께 갈 수 없나’
사업장을 외주화해서 고용주체 변경“구례자연드림파크가 아이쿱생협과 관계가 없다?노조는 ‘아이쿱생협’이름 사용말라 가처분 신청 아이쿱생협은 구례에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조성했다. 식품 생산단지인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보궐선거로 패자부활전 예상
민주당 시의원 4명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지난 해 6.13 지방 선거 당선자 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순천시 시의원 4명이 기소되었다. 기소된 의원들은 *기부행위 *선거인 매수 *문자메세지 탈법 전송 *선거당일 투표소 출입 등으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되거나 구형되었다.선거 당일 투표장에 출입한 혐의로 기소된 A의원은 지난 12월 20일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150만원 벌금형이 선고 되었
주민 참여 풀뿌리 지방자치 첫 걸음 떼나
읍면동에 배정된 주민 참여 예산에 대한 편성권 부여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구별정치적 이용목적 배제 운영원칙 순천시는 지난 달 17일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의 주민 자치위원회와 구별되는 ‘주
농업의 공익적 가치, 사회가 보상해야
전남농민수당실현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는 1월 17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농민의 목소리에
‘장애인 이용자 중심 시설되어야'
노후화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증축부지를 둘러싸고 장애인 대표들과 순천시 사이에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관한지 20년으로 노후화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증축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시비) 33억 예산으로 현
'노조 파괴전력 총무과장' 보직인사
순천시 공무원노조 유감 논평내
지난 해 12월 28일 순천시가 발표한 시공무원 인사와 관련 총무과장 보직 인사를 두고 순천시 공무원 노조가 성명서를 통해 유감을 표명했다.총무과장으로 보직 인사된 정모 과장은 지난 민선 4기, 공무원노조가 법외노조로 탄압을 받던 시기에 총무과 노사 담당 팀장으로 노조 파괴와 조직 분열에 앞장섰던 장본인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청사 건축 규모, 형태 등 토론 예정, 시민 공유 공간 ‘충분히’ 마련해야
순천시의 숙원사업인 신청사를 현 시청 동쪽으로 확장하여 건축한다는 발표 이후,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월 4일 허석 순천시장은 신청사 건립 부지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시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시작하였고, 공무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결과 동쪽 부지를 선정했다고
당신은 어떤 아버지 입니까?
『손 편지의 추억』
요즘 드라마 ‘SKY 캐슬’이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녀들의 입시에 매달리는 학부모들과 부모가 원해서 공부하는 아이들에 대한 갈등이 주요 소재이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다소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현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성적을 위해 편법이 자행되고 공정한 경쟁을 기대 할 수
20대 국회 , ‘여순10·19특별법 제정 시급하다.’
소관 상임위 이관 추진과 패스트트랙제도 활용해야
지난 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여순10·19특별법)’을 발의함으로써 20대 국회에는 총 5개의 여순10·19특별법이 계류 중에 있다. 여순10·19특별법의 법안 내용 분석, 절차 과정, 제주4·3특별법과 비교 등 상세
우리 동네 새터민 강진 가우도 나들이 ‘남북지역 교류 순천시 협의회’ 주선
‘남북지역교류 순천시 협의회’는 지난 5월에 금호도 비렁길 여행에 이어 새터민들과 가우도로 나들이를 다녀왔다.남북지역 교류 협의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로 운영하는 민간단체로, 순천지역 탈북자 80여명의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새터민들은 하나원에서 일정 교육을 마친 후 거주 지역을 배정 받는데, 순천
 
청양고추 씨앗, 비싼 로얄티 주고 매년 새로 사야
10여 년 전부터 국내에서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들을 지키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토종 종자란 그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맞게 적응되어 오랜 세월 그 지역에서 재배되어 온 토착 종자를 말한다. 토
‘순천명물’ 로터리 호떡 포장마차 민원 제기로 철거
‘오뎅’(어묵이라고 하면 왠지 맛이 안 난다) 국물이나 호떡이 생각나는 겨울이다. 순천고 뒤, 이른바 ‘김재규 처갓집’ 앞에 작은 로터리가 있고, 거기 주황색 포장마차가 하나 있다. 술이 아니라 호떡과 오뎅을 파는,
다시 세상밖으로 나가는 풍경
순천생협요양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이 그린 작품이 모아져 2018년 12월 27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 9일간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출품작은 어르신들이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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