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스카이큐브, 순천시의 적극적인 투자요구로 시작되었다?
㈜에코트렌스 측 “경전철 사업, 애초 다른 지역을 고려했다.”
지난 2월 4일 ㈜순천에코트렌스 대표는 KBS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경전철 사업을 위한 ‘테스트 베드’ (Test Bed : 새로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로 순천만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지만, 순천시가 제안한 유리한 조건 때문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진행 중
2월 2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시작으로 공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민주당 공천 심사내용은 정체성 15%, 의정활동능력 10%, 도덕성 15%, 면접 10%, 당선가능성(후보자 적합도 여론 조사) 40%의 6개 항목이다. 공천 심사 결과를 토대로 당내 경선 후보자들이 결정될 예정이다.
민간공원특례사업, 망북 주민,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 없다.”주장
올해 7월부터 20년째 개발하지 않은 채 공원지역으로 묶여져 재산권행사가 제한되었던 규제들이 해제된다. 지자체들은 규제가 풀리면 예상되는 각종 개발 행위를 막고, 해당 녹지 공간 내에 공원시설 조성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18세 선거유권자들, 투표할 준비는 되었나요?”
지난해 12월 27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 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선거권 연령이 하향되었다. 이로 인해 전남에 사는 고등학생 약 6000명 정도가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로서 권리를 부여받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청소년들에게 선거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기보다는 교육의 수요자,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청소년들을 능동적인 존재, 정책에 직접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청소년은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기에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 ‘대한민국은 입시 중심의 교육 제도를 가지고 있어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의존하여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선거 연령 하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청년들의 ‘총선’생각
선거 기간이 되면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정치인들이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다. 청년들의 표를 사로잡기 위해 하는 빈 말일 수도 있겠지만 장차 우리나라를 운영하고 짊어질 사람들이 지금의 청년세대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작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선물한 일이 화제가 되었던 것은 지금 90년생들로 일컬어지는 청년세대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는 것과 그렇기에 청년세대의 특징을 배우고 그들을 대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보였기 때문이다.
여순사건 재심재판 승소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여순사건 재심 선고가 내렸던 지난 1월 20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부 재판정에서는 기쁨의 함성이 터졌고, 재판정을 나서는 유가족, 시민단체 방청객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더 일찍 명예 회복을 하여 드리지 못한 점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면서 김정아 재판장 과 배석 판사, 한대웅 검사와 배석 검사가 함께 일어나서 국가를 대신하여 울먹이며 사죄 인사를 했다. 감동이었다.
순천만 국가정원 개장 7년차, 손익계산서를 보면...
2023년 국제 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가정원이 관광효과로 거두는 수익은 얼마나 될까? 운영 및 유지비용과 입장료 수입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비용 면에서 국가정원과 생태공원 업무를 담당하는 ‘순천만관리센터’의 예산을 들 수 있다. 이 센터에는 국가정원운영과, 정원산업과, 순천만보존과가 있다.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및 생태공원 관리와 유지, 운영이 주 과업인 부서들이다.
참생태수도를 만들자 - 조례제정을 위한 순천시민운동 시작
순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올해 2020년 범시민운동으로 ‘참생태수도 순 천만들기 조례제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태도시 조례 제정활동의 첫 단계로 2월 5일 정책토론회 청구를 위해 기자 회견을 열 었다.
순천만이 아파요
순천만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자행되고 있다. 순천시는 불법 쓰레기 투기를 막기 위해 시단속반을 만들고 읍·면· 동에 예산을 편성하여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과 적발자 처벌 및 계도 를 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을 하고 적발된 사람을 처벌해도 불법 쓰레기 투기는 끊 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CCTV나 사람들 눈을 피해 사각지대에 쓰레기 를 투기행위가 빈번하지만 쓰레기 안에 인적 사항을 남겨 놓지 않아 쓰레기 불법 투기자를 적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제안한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 인터뷰를 연재한다. 첫 번째 순서로 순천환경운동연합 김효승 상임의장을 만나 환 경 부분의 대한 지역 현안을 듣고 그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광양만권 오염 총량제 도입과 함께 피해자에 대한 보상제도가 확립되어야 한다. 광양만권 오염 총량제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여수, 순천, 광양은 여러 산단과 공단에 의해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이 많은 도시이다. 그로 인한 피해는 순천, 여수, 광양 시민들이 다 입었지만 오염물질 배출로 걷어진 세금은 국가 예산으로 편성된 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역민들, 피해자들에게 보상되기는 힘든 실정이다.
노·노갈등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헌법으로서 노동3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협약권이다. 노동자라면 누구든 단결하여 사용자와 대등한 위치에서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교섭을 하고, 더 나은 환경에 대한 약속을 문서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이 노동3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될 수 있다. 단일노조를 유지하던 우리나라는 그러한 체제가 헌법이 보장하는 단결권을 제약한다는 비판과 함께 2011년 사업장 내에 복수노조를 허용하게 된다. 즉 하나의 사업장에 단일노조만이 존재하는 경우, 해당 노조에 가입하고 싶지 않는 노동자가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의 단결권은 전면적으로 제한되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노동자들의 입장과 이익을 대변할 새로운 조직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 소수를 위한 보다나은 근로조건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바탕을 만들 수 없게 된다.
『평화고물상』 (3)
제3회
뚜벅뚜벅 앞서 걷는 별순의 뒤를 종종 걸음으로 따라 걸으며 왜 언니들이 집을 나갔느냐고 물었다. “우리들이 보는 앞에서 엄마에게 또 쇠파이프를 휘둘렀어. 다신 안 그러겠다고 무릎을 꿇고 혈서까지 썼던 작자야.” 그 작자는 별순의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다. 별순은 화가 날 때 아버지를 작자라고 한다. 별순은 작은언니 대신 엿물을 고아야 하고, 큰언니 대신 제과점과 만화방, 그리고 극장에 엿 배달을 가야 한다며 투덜거렸다. 극장이라는 말에 나는 솔깃해졌다. “엄마가 하면 되잖아. 네 엄마는 왜 일을 하지 않는 거야?” 온몸에 멍이 든 채로 반쯤 넋이 나가 있는 별순 엄마를 떠올리며 물었다.
문자 두 통
밤중에 문자가 떴다. 청첩장이다. 추근대더니 이제 떨어졌네, 했다. 시원섭섭한 마음을 죄 내려놓을 순 없겠다. 임 팀장이 올 초, 홍보부서로 오고부터 한 달에 두 번 티타임을 갖곤 했다. 임 팀장은 부서원들도 느낄 만큼 내게 관심을 표명했다. 추행이니, 하는 따위는 아니었지만 일면 작업이라 여기기에 충분할 만큼 추근댔다. 3년째 업무계약 체결을 한 프리랜서였다. 번역원(대한번역개발원)이나 에이전시에 소속되지 않은 아랍어 번역사로 나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표이기도 했다.
칼럼 / 오피니언
존재 그 자체로의 ‘날 것’을 노래하다
아버지는 항만부두 노동자였다 새벽이면 아버지는 매일 부두로 나가 닻을 올렸다 굵고 힘센 큰 손으로 배를 밀고 떠나보내고 맞이하는 일 한평생 당신의 업이었다
첫편지의 설원, 몽골
그날도 오늘처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었다. 나를 향해 처음 뜨는 달이었다. 첫보름달! 희디흰 설원 드넓은 평원에 쌓인 눈, 저 멀리 한 떼의 말이 신세계를 건너가고 있었다. 여행객들은 도대체 할 말을 잃고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아니 곧바로 환성이 터져나왔다. 와~~~!!! 눈이다 눈이다 말이다 달이다 보름달이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 그 욕망의 실현과정
삽화 2. 나의 고백 고3시절, 대학진학을 앞두고 나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꿈은 낭만적이었다. 중고등학교 때 학교 교지에 글을 실어본 적이 있고 국어성적 만큼은 남부럽지 않았으니까 국문과에 진학하여 문필가로서의 꿈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서울시내 어느 사립대 국문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나의 말에 아버지의 반응은 단호했다.
전염병의 시대, 성장을 멈출 때다
지난 4일 녹색평론 독서모임 카톡방에 문건이 한 장 올라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발생보고'였다. 광주 사는 확진자의 남편이 광양에 거주한다며, 몸조심하자는 당부가 뒤따랐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다른 통로로 이름, 회사, 딸과 아들의 신상이 들려왔다. 깜짝 놀랐다. 이렇게 빨리 세세한 정보가 삽시간에 퍼지다니, 와우~ 경이로웠지만 이내 한 가족이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는 생각에 이르자 "아~ 어쩌지" 싶었다. 그 가족은 졸지에 ‘현대판 불가촉천민’이 되어버렸다. ‘낙인’ 찍힌 그들의 잘못은 무엇인가?
아직도 이렇게 많은 친일잔재가
“친일한 일제하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참회와 반성이 없었다는 해방 후의 현실이 문제였다. 이 문제에 대한 발본색원의 광정이 없는 한 민족사회의 기강은 헛말이다. 민족사에서 우리는 부끄러운 조상임을 면할 날이 없게 되는 것이다.” - 임종국 선생 유고 中 -
기후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토론 현장... 그곳은?
“북극 최후의 빙하가 녹고 있다. 북극의 얼음이 급격히 붕괴되고 1980년도 빙하량의 4분의 1밖에 남지 않았다. 과학이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시급한 상황이다.” (2018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한 김백민 극지연구소 북측해빙예측사업단 책임연구원의 인터뷰) 피부로만 느껴졌던 기후변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에도 기후 위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도자료

순천호수공원 반가운 손님, 수달가족 서식 확인

순천호수공원 반가운 손님, 수달가족 서식 확인
순천시 수달 서식환경조사 위험요인 등파악 할 필요 있어...순천호수공원 수달가족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
여순 10·19 역사 해설사 및 교육 강사단 양성과정
전남의 새로운 바람,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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