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허석 시장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 입장 밝혀
“재판을 통해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밝혀질 것”
[광장신문 편집부] 어제 7월 22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허석 순천시장을 사기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리고 오늘 7월 23일, 오후 1시 37분, 허석 시장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허석 시장은 “이번 사건은 고발인이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오로지 저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10여 년 전의 일을 들추어 쟁점화 하더니 제가 당선되자마자 고발한 사건
순천시,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 채용 관련 대 시민 사과문 발표
[광장신문 편집부] 7월 23일, 오전 11시,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 채용 관련, 대 시민 사과 발표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 채용과 관련하여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시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리는 것이 참다운 도리라 생각하여 이 자리에 섰다”
에코브릭, 쓰레기 대란 속 순천시민의 작은 실천
“노 플라스틱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바꾸세요”
[임수연 기자]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순천에는 왕지동 생활쓰레기 매립장(이하 왕지매립장)과 주암자원순환센터, 해룡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있다. 순천시민이 버리는 쓰레기는 모두 이 세 곳에서 처리된다. 하지만 왕지매립장의 사용연한은 2~3년밖에 남지 않았고, 자원순환센터의 가동도 원활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 물려주자”
‘공정임금제 쟁취’, ‘교육공무직 법제화’
[임수연 기자] 전국학비노조, 7월 총파업 동참민주노총의 7월 3, 4, 5일 총 파업과 함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전국학비노조) 또한 총파업에 동참한다.총파업에 앞서 6월 17일에 진행된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인 집단삭발식 및 대통령 공약이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학비노조는 “공공부문 비정
순천시, 공론화 진행 중 소각장 사업 업무협약 가져
[서은하 편집위원] 순천시가 쓰레기 정책 관련 대 시민 공론화마당을 열면서 한편으로 쓰레기 소각장 시설 사업을 추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쓰레기공론화위원회가 조직되어 활동(2018.9.7. ~ 12.17) 중이었던 지난 2018년 12월 경 순천시와 ㈜한국에너지(대표 이경식)
순천시 2024년 폐기물소각장 건설, 7월 입지 후보지 공개 공모
[서은하 편집위원] 순천시가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로 소각장시설을 제안했다. 현재 왕지매립장은 매립지 용량의 80% 이상을 사용한 상태로, 사용연한이 2~3년 정도로 예상된다.순천시는 제방 1단(5m)을 높여 매립 용량을 추가 확보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 순천시의회에 자원순환센터 특별행정 사무감사 요청
[서은하 편집위원] 순천시 쓰레기공론화위원회(위원장 박상숙)는 지난 12월 순천시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권고안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주암 자원순환센터 운영 중단은 ㈜순천에코그린의 파행적 운영과 순천시의 부실한 행정 감독이 낳은 결과로 감사원에 감사청구하거나 순천시의
[서평] 눈물도 부끄럽다
여순 유족 증언록 『나 죄 없응께 괜찮을 거네』
[이성아 소설가 장편소설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경성을 쏘다> 외 다수] 앳된 얼굴의 여자가 깍지 낀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무릎을 꿇고 있다. 흰 저고리에 먹색치마를 입은 여자에게 돌쟁이 아기가 꼭 달라붙어 있다. 아기
“우리를 공무원으로 만들어 달라는 게 아니다”
[인터뷰] 전국학비노조 순천지회 김남희 사무국장
[임수연 기자] 학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100인의 삭발은 유래가 없는 투쟁이다. 그래서인지 언론에서 굉장한 이슈가 됐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공무원도 아니면서 공무원 시켜달라는 게 말이 되냐. 그럼 시험보고 들어온 공무원들은 뭐냐”, “정규직 시켜 달래서 무기계약 만들
“중소자영업자를 내세워 국민을 기만하는 정권과 재벌”
[인터뷰]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이경근 사무처장
[임수연 기자] ‘고치어 도리어 나빠지게 함.' 개악(改惡)의 사전적 의미다. 민주노총은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많은 노동법이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고 말한다. 6월 21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되고, 보증금 1억
진점순 여사, “죽기 전에 국가로부터 사과를 받고 싶다”
[6월 24일 여순사건 2차 재심재판 이면의 이야기]
[최성문 편집위원] 장경자 유족의 조바심에는 97세의 노모가 있어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순천지원에서 여순사건 2차 재심재판이 열렸다. 재판 30분 전부터 316호 법정 앞에는 많은 방청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뒤이어 여순10·19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방
오롯이 청년을 위한 공간, 순천시 청년센터 - '꿈꾸는 청춘'
청년기자 탐방기①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청년들의 공간
[임수연 기자] 순천시 청년들이 무료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심지어 가면 기념품도 준다! 바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2층에 자리한 ‘순천시청년센터 - 꿈꾸는 청춘’이다. 영동1번지의 가운데 계단으로 한층만 올라가면 보이는 청
웃장 2층에 올라가면, 청춘웃장
청년기자 탐방기②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청년들의 공간
[임수연 기자] 7월 23일 화요일, ‘청춘웃장’ 2기가 오픈한다. 입점해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청년CEO들. 가오픈 상태로 한 달을 운영해오고 있기에 아직은 시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청년들의 공간 두 번째, 음식점과 사진관, 꽃집,
순천 청년의 목소리를 담는 팟캐스트 팀, 혁명정신
청년기자 탐방기③ “청년 안 불쌍해요! 안녕해요”
[임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주간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6월부터 새롭게 지역과 청년의 삶에 주목한 실질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가 있
칼럼 / 오피니언
1948년 10월의 희망을 다시 노래하다
[광장시론] 정지아 『빨치산의 딸』의 작가
1948년 10월 19일 오전 7시, 육군본부로부터 제14연대에 출항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제주로 가서 4.3사건을 진압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대원들은 선량한 제주 사람을 죽여야 하는 제주도 출동에 반대했고, 지창수를 신임 연대장으로 추대하여 여수로 진격했습니다
광양만권 대기오염 보도 이후 순천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광장에 書] 박발진 편집위원
우리 신문은 지난 호(199호)에서 상당한 지면(8, 9, 15면)을 할애하여 광양만권 대기오염의 실상과 우려를 전하였다. 여수산단 소재 엘지화학 등 많은 대기업들이 대기오염 측정값을 조작한 사실이 들통나서 행정당국의 고발과 관계자의 구속이 있었고,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비상시에만 사용하도록
시장님께 드리는 마을 이장의 고언(苦言)
[특별기고] 박종택 조합원
2009년 순천에서 교직을 떠나 2011년 월등면으로 귀촌하였다. 지난 8년간의 농촌 생활은 상당히 만족스러워 귀촌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귀촌에 선뜻 동의해준 아내가 고맙기 그지없다. 농촌 생활을 하면서 마을을 위해 뭔가 도움을 줄 요량으로 지난 5년 동안 이장, 정
일, 술·담배, 병 (2)
[농사일기] 김계수 조합원
오래 전에 어느 신부님의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방에는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로 시작하는 10가지 계명을 적은 액자가 걸려 있었다. 어느 고명한 가톨릭 성인의 가르침이려니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중국 원명대 선승의 보왕삼매론이라 한다.
보도자료

순천시 전남 최초, 시 청사 한반도기 게양

순천시 전남 최초, 시 청사 한반도기 게양
[순천시청 보도자료 - 자치혁신과] 순천시는 광복 74주년, 대한민국임...
2019년 순천만생태학교 제3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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