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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친일매국노들과 박정희 부정축재 60억불 행방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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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등록일
2015-12-15 23:51:20
조회수
4741
일정때 학교교사인 지식층이 독립운동은 않하고 출세를 위하여 일본장교지원하고
나이가 많은것이 육사시험에 지장있자 일본왕에게 진충보국 견마지로 라고
일본에 개나 말처럼 되어서라도 충성하겠다는 혈서까지쓰고 입대하여
독립군이 많은 만주에서 독립군 토벌부대 근무하였으며

당시 같이 근무한 일본장교 증언엔 독립군 토벌때마다 요오시하며 입에 힘주고 앞장섰다는 친일매국노 박정희


해방후 육군에 입대한후 남한서 박헌영 공산세력이 강하자 경북 공산당 군사부장 맡아 간첩으로 변신하고
여순반란사건 조종후 붙잡히자 조사관이었던 일본장교 출신 백선엽과 김창룡에게
공산당 간부였던 자기형 박상희 공산조직과 자기 부하까지 다불고 목숨구걸한 희대의 기회주의자였으며

만주서 독립군 같이 죽이던 일본장교 출신인 백선엽이 육군에 복직까지 시켜주자
쿠테타 성공후 백선엽의 뒤를봐줘 남의 땅 빼앗아 학교지어 사학비리 저지르게만들고


쿠테타 당시에도 실패하면 튀려고 용산육군본부 근처 술집서 사복입고 기다리다
성공했단 소식듯고 군복 갈아입고 합류한 철저한 기회주의자로

이승만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국가로 가는 어수선한 전환기에 김종필 육사동기들과 짜고
불법쿠테타 저질러 민주국가를 퇴보시킨 군사독재자로 부정선거로 정권연장하다 부하총에 처형되었고

그딸도 개표조작과 공무원동원 여론조작등 최대 부정선거로 정권 도둑질한 희대의 나쁜 부녀상이며


박정희는 불법집권후 일본에 건너가 만주총독출신으로 직속상관이며
전범이었던 일본 기시 전수상에게 경례하며
일본의 메이지유신 한국지사가 된 마음으로 일본에 한국을 바칠것을 맹세한
최고의 매국노 박정희와 그주변 친일파들 죄상을 알아보자


참고로 먼저 브루스 커밍스 교수가 미국무부 극비문서를 보고 정경모선생에게 알려준것은
현재 아베의 외할얘비인 만주총독이었던 전범인 기시가 미국과 비밀협상으로

1963년 미국과 작전권을 뺐긴 박정희의 한국군을 조종하여 일본군과 합동으로 북한을 침략후
일본과 미국전진기지로 만들기위해 한국포함 한반도를 일본식민지로 만드는 작전계획을 세웠다가
사회당등 야당의원들이 평화헌법을 무시한 침략계획이라고 항의 무산된 작전이 미쓰야작전으로


당시 사퇴한 고이즈미 얘비도 국방장관과 같은 관방장관이듯이
일본의 현재 정치권력들이 침략근성의 전범가족들이 많이 포진하고있으며
박정희가 만주 일본군 직속상관이던 기시에게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바치겠다고 당시 서약했듯이
현재까지 한국내 친일파후손이나 현존 친일파나 사대매국노들과 협력적인 관계가 있다


한일협정 당시 장면 정부의 30억불 침략배상을 3억불싸구려로하고
그돈마저 자기들 멋대로 써서 일본강제동원 피해자를 두번울린 매국노 박정희로

미국 CIA보고서에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우리나라소유 독도를
이승만이 UN에 독도를 우리나라 소유로 선포하였는데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김종필을 시켜
독도경계선을 한일협정에 국경선으로 포함시키지말라고 지시하여 현재 독도분쟁을 만든 원흉인것이며


일본의 뇌물전달 창구가 박정희 만주일본장교 선배이며 일본침략배상 정치협상꾼인
세지마류조가 돈전달을 하였으며일본정부지시를 세지마가 직접 박정희에게 하달한것이었다

1965년 한일협정 마무리 전에 독도문제로 국민 반발이 심할것을 대비하여


미국에 건너가서 김종필과 박정희 똑같이 미국무장관 러스크에게 독도는 갈매기만 사는 쓸모없는 섬이니

미군 폭격장으로 폭격하여 없애달라고주문하였다가
굴욕적인 한일협정 반대 데모가 거세지자 김종필을 미국으로 도피시키고
독도폭파도 보류해달라한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이다


또 부정축재금을 관리하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아들 이동훈이 미국의회청문회에서 증언한
스위스은행 비밀계좌 60억불 박정희 부정축재금은
청와대를 인수한 전두환과 박근혜가 모른다고 잡아떼고 있으나

전두환의 합동수사본부에서 근무했던자중 한명이 전두환이 그돈을 관리했다고 진술한적도 있었고
청와대 비밀금고의 현재가치 천억원은 전두환과 박근혜가 나눠가졌다고 본인들이 실토하였듯이
그돈도 전두환과 박정희 친인척들이 같이 관리하는것같으며


그외에도 어마어마한 재력의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과 영남대학등 사학재단을 부정축재로 넘겨받고
손기정옹의 올림픽 금메달은 박근혜 일가가 철투구는 전두환이 차지했듯이
욕심많은것들이라 사학재단으로 돈을 더벌려고 사학개혁을 반대하는것이며


박정희 부정축재수법은 미의회 청문회에서 밝혀졌듯이
이후락이 미국석유사 걸프와 칼텍스사에 정치자금을 부탁 500만 달러를 스위스 비밀계좌로 입금하였고
전철을 판매한 일본 미쓰비시도 미국계좌로 정치자금 입금하였다

물론 한국에 수출할적엔 가격을 높여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뇌물을 받고 묵인해준것이고
그외 모든 수입품목 회사마다 손벌렸으니 엄청난 무기구입에서 고물무기도 비싸게 사들인것이다


또 3억불 싸구려 일본침략 배상금중 일부도 정치자금으로 썼으며
[김종필이 전두환 집권시 부정축재자로 조사받고 나와서 실토함]

월남전 참전당시 미국서 받았던 군인들 월급과 전사자 목숨값에서도 갈취하고
일본에 충성댓가 뇌물받고 일본건설기업과 일본물자를 돈을 더주고 부풀려 수입하고
영월화력발전소와 마산한일합섬 건설 일본회사로부터 뇌물받은것도 들통나고


한국기업에서 저임금과 세계최장시간노동 근로자 착취하며
기업과 짜고 월급올려달래도 빨갱이로 몰아 감옥가두며 파업막아주고
재산세와 소득세등 세금도 깍아준다며 차떼기로 기업에서 갈취한돈이며

현대 정주영 회장이 가끔 일억씩 바쳤다고 증언한바 지금시세로 백억정도 되니
여러기업에서 돈갈취하였으니 60억불 천문학적인 부정축재금인것이며


삼성그룹 이병철과 짜고 일본서 사카린 밀수까지하여 수입을 나눠가졌으며

그외에도 워커힐건설부정과 빠징코부정 새나라자동차 수출부정과 증권조작등 4대부정을 저지르며
돈착취하였으니 얼마나 악랄하게 부정축재로 국민세금 갈취했는지 알것이다


당시 서양의 발전을 저개발국들인 동양이 받아들일때라 아시아국가 모두 발전할때인데도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써야할 세금을 도둑질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북한 싱가폴 태국 버마 일본 홍콩등등
아시아에서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나라들보다 경제못살려 꼴찌수준이면서도 경제 많이살렸다고 속였으며
[박정희 생존당시 세계경제발전도표 참조]


그걸배운 전두환과 노태우 직속부하들도 일조 가까이 부정축재하고도 돈없다 배째라는 똥배짱들이고
얼마전 한나라당 차떼기 갈취수법도 박정희가 기업에서 돈 갈취하던 수법을 따른것이었다

60억불 행방은 전두환과 박정희 일본장교 선배이며 일본뇌물전달창구인 세지마류조와
비밀 협상이 있었던걸로 추측되고있다
[제3공화국과 일본은 살아있다란 실록소설에서 추리]


전두환 군부가 일본에 처음 60억불 무상원조요청을 권익현을 시켜 요청하였으며
무상원조 이유가 북한으로부터 한국이 일본을 지켜주니 일본이 무상으로 원조해달라 하였다
침략배상도 싸구려로하고 북한엔 침략배상도 않하는 순악질 일본에게 터무니없는 수상한 요구인것이었으며

실질협상은 세지마와 전두환이 밀실협상하였고 권익현은 들러리였다


원조요청 금액도 박정희 부정축재금과 비슷한 60억불이었고
일본선 원조가 아닌 40억불차관을 하기로 하였다
우리세금인 부정축재금 60억불이 일본차관으로 둔갑했을지 모르니 철저한 재수사가 필요하며


전두환과 노태우는 박정희 생전에 세지마를 스승으로 소개받아 잘 따랐으며
전두환 쿠테타집권초기 민심 수습용 국풍80잔치와 88올림픽유치도세지마지시였으며
노태우는 퇴임후 자신의 거취까지 상담할정도로 한국정치권을 장악한 인물이다
물론 김종필 박태준과도 친분이 있다


박정희 조카사위이며 그돈의 행방을 아는 김종필이 1998년 국무총리로서
1965년 굴욕적인 한일협정 당사자라 어민들과 정부의 반대에도 옹니부리며
신한일어업협정 대표를 고집하고 나서서 또 일본에 유리하게 신한일어업협정을 맺었으며

당시 미국금융차관인 IMF차관을 김영삼 정권당시 빌려써서 갚아나가는 중이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도
일본이 주도하는 아시아금융차관은행[AMF] 설립을 일본수상에게 주장한바 있는데


김대중정부는 김종필의 친일파식 행동에 함부로 경거망동하지말것을 당부했으나
이틀뒤 이를 무시하고 규수대학에서 유창한 일본어로 일본이 리더하는 아시아 금융 차관은행을 설립하여
한국등 아시아를 이끄는 일본의 대규모 차관은행의 설립으로 일본의 입지를 넓혀야한다고 연설하여 일본 학생들로 박수를 받았고
부친이 친일파인 면장출신이듯 저사람이 한국총리인지 일본총리인지 분간을 못할정도로 친일파 행각을 보였고


신한일 어업협정도 정부와 국민의 반대에도 김선길 정상천 자민련출신 정치인을 해수부 장관에 기용하여
신한일어업협정당시 협정대표로서 독도 어업경계선은 어업만 경계선이지
국가 경계선이 아니라며 김대중정부와 국민을 속이며 일본에 유리하게 협정선을 맺어
한국땅과 지하자원 수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준 현존하는 친일파 김종필이며


당시 일본에선 돈을 출자하려는 은행이나 일본정부의 출자투자의욕등 정확한 해명도 없이
일본수상도 잘모르는 출자자 출처등 무었을 믿고 그런 큰돈이 생겨
일본수상보다 먼저 그런 큰은행을 만들려 구상했나 의심이 갔었다


그런데 그후 박근혜 입에서도 똑같은 일본과 합작인 아시아 은행설립을 주장하고 나섰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출자은행도 안잡힌 상황에서 수상하게도 출자금액도 60억불과 비슷한 50억불이란 규모까지 밝힌것을 보면
일본 정치브로커며 박정희 뇌물전달역인 세지마가 생존하듯이
일본과 박정희 부정축재금인 60억불의 행방이 연관된것이 확실한것같다


요즘도 일본 정치브로커에 박정희 부정축재금을 약점잡혀서인지
항상 일본에 질질끌려다니는 박근혜를 보면 그것을 잘증명해주는것같고

과거 노무현 정권때도 일본함정이 독도침략해 전국민이 일본에 항의와 원성이 높을때
"울릉군만 나서서 떠들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편들어 한국국민에게 망언을 지껄였고
노무현의 발포명령에 일본함정 내쫏았으며


그후에도 일본초청으로 밀실협상후 한국에 돌아와서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략에 일절 대응않하다가
국민들이 당시 한나라당을 욕하자 마지못해 한마디 하고는 일절 대응없는 친일매국노 박정희딸 박근혜로


요즘 박근혜가 다돌아가시고 몇분 안남은 위안부할머님 위해주는척 쑈하지만
박정희가 한국을 식민지로 바치겠다고 충성서약한 기시의 손자 아베정권에 충성하려고
뒤로는 전국민이 반대해도 침략국 일본과 한일군사협정을 맺어
일본함정과 잠수함이 우리측 독도해역을 상륙토록하고 침범해도 모른척해주고

후쿠시마 핵오염 일본식품도 다른나라들 일절 수입않하는데도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리라던 일본여자 태생 이명박과 함께 수입해 팔아주었고


또 박근영이 일본가서 아베정권에 충성한다고 일본의 조선침략이 한국을 발전시켰으며
위안부할머니나 강제동원 피해자들 피해배상이나 사과를 대다수 한국인은 원치 않는다고
이생각을 언니인 박근혜도 나랑 생각이 똑같다고 연설한 매국노집안으로

국민들 반대에도 친일파단체 뉴라이트 교수와 선생시켜 일본침략 친일미화와
불법쿠테타 찬양과 이념조작 역사책 만들고있으며


박근혜는 과거 북한을 혼자 멋대로 방문해 김일성 김정일에 칭송과 선물하고 주체사상탑 방문한 빨갱이집안으로

역시 친일파 뉴라이트로 우리세금 수백조 낭비후 뇌물 수십조 챙겨 싱가폴로 빼돌린 이명박의 부정축재와
우리국민의 고혈을 착취한 우리세금인 60억불행방을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만
입법과 사법권도 장악하고 방송과 교육마저 장악해 국민속이는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를 알고있는 과거와 현재세력은 양심고백을 하여 피같은 우리세금을 찾아야한다
작성일:2015-12-15 23:51:20 218.37.19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