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남도삼백리길을 따라 걷습니다. 2014-07-16 김은경 주말에 걸은 화포 해변입니다. 산티아고 길이 부럽지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걷고 싶은 분은 매주 토요일 연향 3지구 주공아파트 앞에서 새벽 4시 30분에 만나요. 남도삼백리길을 따라 걷습니다.김은경 010-9656-2281 / 사진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