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10·19 유족 증언록 출판기념회 ... 증언 본풀이 마당 개최

임수연 기자

 

어제인 6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순천대학교 약학대 신관 죽호홀에서 여순10·19 유족 증언록 『나 죄 없응께 괜찮을거네』 출판기념회인 '여순10·19 유족 증언 본풀이 마당'이 개최됐다.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주최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관계자 외에도 여순 유족을 비롯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전남 도의회 여순10·19 강정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아본다. 

임수연 기자

▲ 여순 유족 증언록 출판기념회가 죽호홀에서 열렸다.

여는 마당

▲ 여는 마당 - 최현주 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 소장의 모시는말
▲ 여는 마당 -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의 격려말
▲ 여는 마당 - 전라남도 도의회 여순10·19 특위 위원장인 강정희 의원의 인사말
▲ 여는 마당 - 박소정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의 격려말
▲ 여는 마당 - 정영기 여순사건전남동부지역유족회 회장의 감사말

펼치는 마당 1

▲ 펼치는 마당 1 - 나선혜 연구원의 '책이 나오기까지 경과 보고'
▲ 펼치는 마당 1 - 책 전달식
▲ 펼치는 마당 1 - 책 전달식과 케이크 컷팅식
▲ 펼치는 마당 1 - 황순경 여순사건여수유족회 회장의 소회의 말
▲ 펼치는 마당 1 - 정병철 여순사건순천유족회 회장의 소회의 말
▲ 펼치는 마당 1 - 박두규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의 소회의 말
▲ 펼치는 마당 1 - 정지아 『빨치산의 딸』작가의 소회의 말은 정미경 연구원이 대신 낭독했다.

펼치는 마당 2

▲ 펼치는 마당 2 - 순천대학교 박성훈 교수의 추모의 노래
▲ 펼치는 마당 2 - 유족 증언 1 - 왼쪽부터 정혜연 연구원과 박병찬 유족
▲ 펼치는 마당 2 - 추모의 글 - 연향중 3학년 방지현 학생의 '유족 손녀의 편지'
▲ 펼치는 마당 2 - 유족 증언 2 - 왼쪽부터 송은정 연구원과 유은례 유족
▲ 펼치는 마당 2 - 오미옥 연구원의 추모의 글
▲ 펼치는 마당 2 - 유족 증언 3 - 왼쪽부터 정미경 연구원과 이숙자 유족

닫는 마당

▲ 닫는 마당 - 여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참여자들
▲ 닫는 마당 - 최성문 연구원이 '재심 재판 의미 및 안내'를 하고 있다.
▲ 장경자 유족의 마무리 말
▲ 장경자 유족의 말에 관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죽호홀 앞에 함께 전시한 작품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죽호홀 앞에 있는 작품들 - 여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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