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옥 이사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 뜻을 함께해 주신 조합원님.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데 반영될 수 있도록 매개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맡기에 부족하지만 맡겨주신 소임 다하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님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성문 이사

이번 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추천받은 최성문입니다.
언론협동조합에 열정을 갖고 계시는 출중한 지역 인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능력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간다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십분심사 일분어(十分心思 一分語). 짧은 글로는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순천광장신문·언론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 박발진 이사

지금 사는 곳은 광양이지만 저에게는 여수 순천  광양이 하나의 울타리 안에 들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장신문의 창간 정신을 기억하면서도 늘 새로운 환경에 변화 적응하여 번창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광장신문이 여순광 곳곳에 나눔터와 놀이터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 박용하 이사

순천에 2009년 1월에 이사 왔으니, 순천에 산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언협 조합원이 된 것은 4,5년 된 것 같습니다. 마치 큰 숙제를 하듯 이사직을 맡게 되었는데요, 이왕하게 된 것 즐겁게, 그리고 잘 해보려고 합니다. 언협 조합원으로서, 순천 시민으로서..

 

 

 

 

 

 

 

 

 

▲ 박선택 이사

박선택(70년 생)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도록 생각하겠습니다.
언론협동조합이 이 지역발전의 기둥이 되도록 함께 뜁시다
감사합니다.  

 

 

 

 

 

▲ 김정호 이사

올해 새로 이사가 된 조합원 김정호입니다. 
많이 미흡하고 부족 하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의 건전한 언론과 밝고 활기찬 언론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손운성 이사

손운성입니다.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재해예방기술지도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감어수 감어인(無鑑於水 鑑於人)의 마음으로 언협 활동에 임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4기 이사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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