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 뜻을 함께해 주신 조합원님.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데 반영될 수 있도록 매개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맡기에 부족하지만 맡겨주신 소임 다하도록 노력하고, 조합원님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추천받은 최성문입니다.
언론협동조합에 열정을 갖고 계시는 출중한 지역 인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능력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 간다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십분심사 일분어(十分心思 一分語). 짧은 글로는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오늘보다 더 나은 순천광장신문·언론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광양이지만 저에게는 여수 순천 광양이 하나의 울타리 안에 들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광장신문의 창간 정신을 기억하면서도 늘 새로운 환경에 변화 적응하여 번창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광장신문이 여순광 곳곳에 나눔터와 놀이터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순천에 2009년 1월에 이사 왔으니, 순천에 산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언협 조합원이 된 것은 4,5년 된 것 같습니다. 마치 큰 숙제를 하듯 이사직을 맡게 되었는데요, 이왕하게 된 것 즐겁게, 그리고 잘 해보려고 합니다. 언협 조합원으로서, 순천 시민으로서..
박선택(70년 생)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도록 생각하겠습니다.
언론협동조합이 이 지역발전의 기둥이 되도록 함께 뜁시다
감사합니다.
올해 새로 이사가 된 조합원 김정호입니다.
많이 미흡하고 부족 하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의 건전한 언론과 밝고 활기찬 언론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손운성입니다.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재해예방기술지도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감어수 감어인(無鑑於水 鑑於人)의 마음으로 언협 활동에 임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4기 이사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