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동시 지방선거 영예의 당선자들

4년간 순천시의 시정을 책임질 시장과 시정부를 견제할 시의회 구성원 선출이 끝났다.
순천시 살림을 책임질 당선자들의 면면을 소개한다.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며 출마자들은 유권자들에게 많은 공약을 했다. 당선자들의 프로필과 함께 지난 호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이들이 본지에 보내왔던 출마의 변을 다시 게재했다. 앞으로 선량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의 작은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최연소 28세 박종호, 진보 정당 비례대표 정의당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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