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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간의 대화 사물인터넷(IoT), 그것이 궁금하다!Industry 4.0
변황우 조합원  |  webmaster@agor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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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승인 2018.04.05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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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의 변화와 관련해 자주 접하는 말이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분야의 급격한 변화가 사회적 변화를 동반하고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기술들은 무엇일까? 학생들에게 전기공학을 가르치고 있는 변황우 교수가 이 궁금증에 답하는 글을 연재한다. <편집자 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대화하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 사물인터넷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자주 인용되는 영화의 한 장면이 있지요.

“출근 전, 교통사고로 출근길 도로가 심하게 막힌다는 뉴스가 뜨자 소식을 접한 스마트폰이 알아서 알람을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울린다. 스마트폰 주인을 깨우기 위해 집안 전등이 일제히 켜지고, 커피포트가 때맞춰 물을 끓인다. 식사를 마친 스마트폰 주인이 집을 나서며 문을 잠그자, 집안의 모든 전기기기와 가스가 스스로 꺼지고 차단된다.”

영화에서 보던 이러한 장면처럼 주변에서 흔히 보고 쓰는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움직이는 시대가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입니다. 그럼 사물인터넷 기술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O2O (스마트과학관 - 사물인터넷, 국립중앙과학관)

1. 용어의 정의
사람, 사물, 프로세스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 · 수집 · 공유 · 활용되는 미래 네트워크 기술 (ICBM: IoT-Cloud–Big data– Mobile)

2. 용어의 사용
1999년 MIT의 오토아이디센터 소장 케빈 애시턴(Kevin Ashton) 최초 사용

3. 용어의 변천
2009년엔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지능통신), 2013년엔 IoT, IoE(Internet of Everything, 만물인터넷), 2014년엔 AIoE(Ambient IoE, 환경자체가 사물인터넷이 된다는 의미)로 확대

4. 구현 융합기술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및 보안 기술:
센서/상황 인지 기술, 통신/네트워크 기술, 칩 디바이스 기술, 경량 임베디드 네트워크 기술, 자율적/지능형 플랫폼 기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데이터마이닝 기술, 사용자 중심의 응용 서비스 기술, 웹 서비스 기술, 보안/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등

5. 발전 전망
1.0 단계(각 기기연결 시기), 2.0 단계(인프라구축 시기), 3.0 단계(산업별 혁신 솔루션 개발 시기)로 전망

6. 응용 분야 :
 홈 전자기기(스마트TV, 스트리밍 미디어 서버), 의학기기(심박동기, 심장박동 모니터), 가전제품(스마트 냉장고, 오븐, 세탁기), 자율주행 자동차, 항공기(드론), 홈 자동화기기(온도조절장치, 연기 탐지기,  정보시스템), 감시나 통제 가능 분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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