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로 밝힌 정유년을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밀어내며 새 해가 떠오르고 있다. 무술년이 희망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사진 화포해변에서 강나루 순천만 습지 안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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