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고사장 앞에는 수험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학교별로 학생들이 나와 수능을 보는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성훈 기자
rpxeo@v996.ndsoftnews.net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고사장 앞에는 수험생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학교별로 학생들이 나와 수능을 보는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