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순천 시는 한해에 천 마리의 학이 월동하는 천학의 도시.
올해는 작년(2016)년 보다 3일 빨리 도래했다.(10월17일. 순천만 보존과에서 확인한 날짜 기준) 10월 25일 개체수가 1천 마리를 초과했다. 올해는 2천 마리 이상이 월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_강나루 순천만 습지 안내인
 

저작권자 © 순천광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