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 년 만의 강추위와 눈발에 시민의 안전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고생이 많았을 것 입니다.

이제 역할을 다하고 남겨진 모래가 먼지로  변해 아이들과 노인, 시민의 폐를 괴롭히고 있으며, 중앙선이나 갓길 선을 깎아내고 차량에 튀겨 흠집을 낼 것입니다.

제설작업으로 뿌려진 모래를 처리하는 규칙이 없더라도 시민의 건강과 재산에 관련한 것이므로 치우는 작업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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