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재미 진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마는 하시던 일 멈추고 카메라 앞에서 수줍은 듯 미소를 남겨주신 순천 주암면 양달마을 곽이내(91) 어머니. 올 한해 당신이 남겨주신 최고의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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