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시민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전국의 시민‧노동 운동현장을 찾아다니며 사회적 연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들은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로 SNS를 통해 자율적으로 소그룹을 형성하고 직접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 기자
kims@v996.ndsoftnews.net
순천의 시민들이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전국의 시민‧노동 운동현장을 찾아다니며 사회적 연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들은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로 SNS를 통해 자율적으로 소그룹을 형성하고 직접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