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산으로 콩과의 두해살이 풀이랍니다.
땅의 지력을 높여주는 녹비작물로 많이 이용하는데 우리동네는 요즘에 따로 씨앗을 뿌리는 집이 없습니다.
예전에 심었던 씨앗이 논두렁에 남아 매년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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