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을 걷다가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하고  다음 주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주으러 갔습니다. 쓰레기 줍고 돌아오는 길 또 다시 금방 20리터 쓰레기 봉지 4개가 가득 찼어요.  교양 넘치는 여러분~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매곡동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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