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인위적 혹은 자연적으로 들어와 그 나라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거나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생태교란종이라 합니다. 퇴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순천시는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된 양미역취를 방치합니다. 가끔 형식적으로 제거하는 시늉을 하기는 합니다. 이제는 순천만정원에도 양미역취가 자라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강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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