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걸은 화포 해변입니다.
산티아고 길이 부럽지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걷고 싶은 분은 매주 토요일 연향 3지구 주공아파트 앞에서 새벽 4시 30분에 만나요.
남도삼백리길을 따라 걷습니다.

김은경 010-9656-2281 / 사진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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