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공원이었지만 잊혀진 공간을 다시 공원으로 복원한다. 순천의 중심이었던 삼성생명 부근 팽나무가 서있던 자리가 다시 사람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한다. 문화의거리에 있는 예술가들이 “팽나무를 살려야 한다”는 한마디 말이 시작의 발판이 됐다. 지난 26일부터 디투문화공동체 기획과 주관으로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순천을 기념하며 천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의 손으로 벽에 낙서를 하고 철거 퍼포먼스를 진행된다. 사진-천명귀 사진작가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아쉬워요0 순천광장신문 webmaster@v996.ndsoftnews.net 저작권자 © 순천광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천하람, 김문수 당선자 우중 깜짝 회동 정권 심판에 출렁인 지역 표심 농어민 수당 계속 받을 수 있나? 416 10주기, 세월의 울림 순천대, 도 의대 선정 공모 불참 재확인 진보당 이성수 후보, “시민과의 약속 지키겠다” 풍력 발전 입지 조건 조례 개정 반대 기자 회견 열려 천하람, 김문수 당선자 우중 깜짝 회동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이순신장군 백의종군길 구례-순천’ 을 걷다 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대패? 세월호 다큐 '바람의 세월' 공동체 상영 “다시 사람이 희망이다” 지구는 하나, 지구의 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 순천대, 도 의대 선정 공모 불참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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