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앞 분향소에서 횡단보도 옆 비스듬한 경계석에서 미끄러져 감작 놀라는 사람을 두 번이나 목격했습니다. 차도와 인도의 경계에 놓여있는 반질반질한 대리석 위험합니다.
 

환경운동연합 강감정 사무국장

제 40호- 201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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