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동 주공 5차 앞에서 홈플러스 가는 길 인도는 휠체어 하나 제대로 다닐 수 없다. 전동차가 차도로 아슬아슬 지나간다. 건물주가 한 것인지, 시청에서 한 것인지 모를 차단봉은 오히려 보행자와 휠체어를 막고 있다. (동외동 류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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