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드디어 작품 완성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이들은 땡볕에서 30분을 뛰었다. (해룡면 허정원)


 

 

애기 엄마들 까꿍! (키즈펀 어린이집 정미량 원장)



 
베푸는 남자  (키즈펀 어린이집 교사 노은미)


 

 

 당근꽃이랍니다. 지난 가을 무밭에 한줄 씨 뿌렸는데 밭가에 씨가 떨어져 겨울을 나고 이렇게 예쁜 꽃이 활짝 폈습니다. 꿀이 많은지 개미들이 늘상 붙어있습니다. 그러니 벌나비며 다른 곤충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벌교 김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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