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붙이(금)에 다친 상처, 부스럼 종기 등(창상)에 민간처방으로 쓰여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같은 꽃인데 보라색꽃이 있고 분홍색꽃이 있습니다. 분홍색꽃에는 내장금창초라는 이름이 별도로 붙었다고 합니다.
 

벌교읍 김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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