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 뉴스 > 자치/행정
출렁다리 인근 스윙교 설치
서은하  |  snail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3호] 승인 2020.01.03  11:5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스윙교 설치 예정지
   
 

팔마대교와 풍덕교 사이에 스윙교가 설치된다.  2019년 풍덕동에서 진행된 시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 제안 사업이다. 
설치 예정지는 풍덕동 1234-4번지로 총사업비 18억으로 2020년에 완공 예정이다. 
2020년 예산안에서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 원회(이하 도건위)에서는 사업비 전액 삭감했지만, 최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에서 사업비 18억 원 전액이  승인되었다. 한편 현재 시설 중인 출렁다리 (풍덕동 1234-44 번지)와의 거리는 1.6km 이다. 

출렁다리 설치를 둘러싸고 공방이 오고가던 지난 해 4월에 순천시는 출렁다리를 설치하면 보행수단이 필요하다는 오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19년 4월1일자 도건위 회의록을 살펴보면 당시 출렁다리 설치 관련 타당성을 묻는 최병 배 의원의 질문에 공원녹지소 신길호 과장은 “적정성 검토를 통해서 결정은 하겠습니다만 (출렁다리가) ... 동천에 올 지 호수공원에 갈지 모르지만, 동천 같은 경우에도 아까 호수공원에 그런 민원이 있어서 호수공원도 검토를 했고 동천 그 부분도 지금  스윙교를 하나 놓아 달라고 하는 민원이 계속 있어요, 그 지점에. 지금 스윙교는 우리 조곡교 밑에 지금 스윙교가 하나 있거든요. 사람들이 산책하다 보니까 좋아요. 그렇게 산책로 연결을 해달라는 민원이 계속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 ” 라며 출렁다리가 스윙교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2019년에 순천시는 출렁다리 설치와 인접한 스윙교 설치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각 각의 사업에 추경과 본예산을 편성했다. 한편 도로과 주무관은“ 출렁다리와는 다르다. 출렁다리는 제방과 제방을 연결하는 것이며 스윙교는 고수부지 위에 설치하며 교통약자와 보행자를 이용을 우선으로 한다” 며 출렁다리와는 차별성을 강조하며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스윙교는 현재 동외동 중앙하이츠아파트 앞 동천에 길이 66.5m, 높 3m 총 사업비 9억 8천만 원으로  2015년도에 설치되었다.

   
▲ 중앙하이츠 앞 동천에 설치된 스윙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7956 전남 순천시 중앙3길 3, 3층(장천동)  |  대표전화 : 061)721-0900  |  팩스 : 061)721-114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아 00196(주간)  |  발행일자 : 2013년 4월 5일  |   발행인 : 변황우  |  편집위원장 : 서은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우
Copyright © 2013 순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gor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