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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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天地人三才가 天地人三才를 먹는 거야
天地人三才가 天地人三才를 먹는 거야 오늘 교문을 들어서는데 저 앞에서 다슬기가 호박을 줬어. 농장에서 이만큼 땄다고 너희들 맛있게 해주라고 몇 개를 줬어. 그중의 하나야. 이게 뭐야? 안(애호박)에 뭐가 들었어? 크게 얘기해봐. 지금은 안 보여, 쪼개
유미례 시민기자   2018-02-09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각자 노트에다가 할아버지가 쓰라고 하는 것을 써봐.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답을 각자 써봐. 생각나는 대로 한 가지 써도 좋고 두 가지 써도 좋고 몇 가지 써도 좋으니까 사
유미례 시민기자   2018-01-25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우리말에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는 말이 있어. 똑같은 말인데 말투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들려. 말보다 더 중요한건 말투야. 어조語調. 말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게 그 말의 내용보다 더 중요해.아메리카
이재심 시민기자   2018-01-12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할아버지가 신학교 1학년 때야. 62년도에 막 신학교 들어갔을 때 나를 가르친 선생님이 계셔. 아직도 살아계셔. 97세야. 그 선생님이 나를 엄청 예뻐하셨는데 하루는 교실에 들어와서 난센스 퀴즈
이재심 시민기자   2017-12-2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5) 약한 사람 돌봐주고 좋은 감정 기르기
약한 사람 돌봐주고 좋은 감정 기르기사람은 말이야. 속에 두려움이라든가 겁이 나든가 그럴 때 보통 두 가지 방법을 가지고 자기 속의 두려움을 해결하는 것 같아. 첫째는 방금 읽은 글의 술 먹은 친구처럼 누굴 때려주든지 밖으로 폭력을 쓰는 거야. 또 다
이재심 시민기자   2017-12-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4) 기침할 때 기침하게 하자, 화낼 때 화내게 하자
기침할 때 기침하게 하자. 화낼 때 화내게 하자할아버지는 보름정도 꽤 앓았어. 하루저녁은 기침하느라 거의 잠을 못 잤어. 괴롭더라. 아무리 졸려도 기침하면서 잘 수는 없어. 기침할 때는 깨야 돼. 할아버지는 요번 기침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기침을
이재심   2017-11-16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3) 어떤 사람도 네 스승으로 만들 수 있어
어떤 사람도 네 스승으로 만들 수 있어할아버지가 얘길 하나 해줄게. 그 얘길 잘 듣고 너희들의 소감을 얘기해줘.일본 얘기야. 젊은이 하나가 사무라이(무사)가 되겠다고 선생을 찾아와 그 집에 들어가 훈련을 받아. 세월이 흘러 젊은이가 건강한 무사가 됐어
이재심   2017-11-02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2) 다르게 ‘생각’하기
다르게 '생각'하기생명체와 무생명,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뭘까? 다시 말하면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과의 차이가 뭘까? 쉽게 생각해봐. 살아있다는 건 말이다, 끊임없이 바뀐다는 뜻이야. 고정돼있지 않아. 너희들 몸도 지금 계
이재심   2017-10-20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1) Task, 하루 힘을 남겨두지 않고
Task, 하루 힘을 남겨두지 않고사람이 가장 비참한 게 뭘까? 사업이 망하는거? 그런거 아니야. 내 숨이 마지막 거두는 순간, 그때 의식으로 내가 정말 헛살았구나 이런 말밖에 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게 진짜 인간이 비참할 것 같아.반대로 마지막 자기의
이재심 시민기자   2017-09-2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0)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라는 말을 혹시 누가 설명할 사람 있나요? 나는 예술이 이거라고 본다. (저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거예요.) 호오, 그렇군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동의하나요? (네~~~)예
황선아 시민기자   2017-09-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9)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마음이 평화스러우려면 마음이 고요해야 돼. 문제는 어떻게 하면 시끄러운 속에서도 마음의 고요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성경에 이런 얘기가 있단다.하루는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 처음엔 바람이
이재심 시민기자   2017-09-0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8) 한 번에 한 걸음
한 번에 한 걸음자기가 뭘 하면서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왜 내가 뭘 하면서 자기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까? 할아버지가 한번 이야기 들려줬지?어떤 사람이 칠면조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토론하다 보니까 칠면조고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21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7)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There are two kinds of man in the world.One is the man, man uses, the other is the man, God uses.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사람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03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6) 기계처럼 살지 말고 사람처럼 살아!
기계처럼 살지 말고 사람처럼 살아너희들 밤에 잘 때 꿈꾸지? 꿈에 맛있는거 먹은 적 있지? 꿈꾸고 나니까 배부르디? 약오르지? 그게 꿈이기 때문에 그래. 꿈에는 아무리 좋은 걸 먹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출세해도 말짱 아무것도 아니야. 그니까
순천광장신문   2017-07-2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5) 등산을 제대로 하게 되면
등산을 제대로 하게 되면며칠 전에 앵무산 올라갔다 왔다고? 오늘은 등산에 관해 얘기해볼까 해. 나는 인생이란 하나의 등산과 같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 어떤 목적이 있고 왜 올라가는지 이유가 있겠지만, 하여튼 산을 올
박영미 시민기자   2017-07-13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사람이 살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거든. 한 번 알아볼까? 그걸 안 하면 죽어. 뭘까? 생각해 봐. (숨 쉬는 거!) 숨 안 쉬면 죽지. 숨은 마셨다가 내 몸에 필요한 건 섭취하고 필요 없는 건 내보내는 거야
이재심 시민기자   2017-06-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3)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 될 것인가가 중요해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 될 것인가가 중요해성경에 보면 말이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라는 숲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대. 강도를 만나가지고 강도가 돈을 다 뺏었어. 물건만 뺏은 게 아니라 물건 뺏고 막 때려서 피가 많이 나고 옷도 다 뺏기
사랑어린학교   2016-12-17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2) 예술인생
이 글은 4,5학년 아이들이 관옥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마음공부 시간에 나누어진 이야기를 채록, 부분정리한 것입니다. 예술인생언제 시간되면 이란 영화를 한번 봐.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 그 배는 돈 많은 사람들부터 돈 없는 사람들까지 탄 배야. 세계 최
사랑어린학교   2016-12-05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 할아버지, 재미없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할아버지, 재미없고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어쩌면 좋을까요?그럴 땐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바꾸면 돼. 마음을 바꾸는 것은 어떻게 하면 돼? 동민이가 찬영이 마음을 바꿀 수는 없어. 그지? 찬영이 너도 동민이 마음을 바꿀 수는 없어. 왜? 내
사랑어린학교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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