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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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사랑어린 연금술사 이야기2
사랑어린 연금술사 이야기 2시골교회 신부님이 보니 참 안됐잖아. 이 아이도 실망하고 괴로워. 신부님이 가만 생각하다가 지방의 작은 신학교에 보냈어. 거기서도 열심히 했지만 역시 라틴어는 안됐어. 간신히 신학교를 졸업했지. 그래서 보좌신부가 되어 자기가
소현 시민기자   2018-04-05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사랑어린 연금술사 이야기1
사랑어린 연금술사 이야기1연금술사가 뭐하는 사람인 줄 아니? 아는 사람 있으면 말해다오. (금을 직접 자기가 파서 만드는 사람 아니에요?) 뭘로? (돌로.)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돌에다 어떤 작용을 해서 평범한 돌을 금으로 바꾸는 사람, 또는 그런 일
소현 시민기자   2018-03-22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너희들이 할아버지한테 질문이 있어서 왔는데, 내가 딴짓을 하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너희들을 대하면, 기분이 어떻겠어? 내가 무시한 거고, 너희는 무시당한 거야. 그런데 내가 하던 일을 멈추고 너희들의 눈을 보면서 집중을
이재심 시민기자   2018-02-26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天地人三才가 天地人三才를 먹는 거야
天地人三才가 天地人三才를 먹는 거야 오늘 교문을 들어서는데 저 앞에서 다슬기가 호박을 줬어. 농장에서 이만큼 땄다고 너희들 맛있게 해주라고 몇 개를 줬어. 그중의 하나야. 이게 뭐야? 안(애호박)에 뭐가 들었어? 크게 얘기해봐. 지금은 안 보여, 쪼개
유미례 시민기자   2018-02-09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어 함께 살아야 해각자 노트에다가 할아버지가 쓰라고 하는 것을 써봐.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답을 각자 써봐. 생각나는 대로 한 가지 써도 좋고 두 가지 써도 좋고 몇 가지 써도 좋으니까 사
유미례 시민기자   2018-01-25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
말을 듣지 말고 말투를 들어라. 말에는 힘이 있어우리말에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는 말이 있어. 똑같은 말인데 말투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들려. 말보다 더 중요한건 말투야. 어조語調. 말을 어떻게 하느냐, 그런게 그 말의 내용보다 더 중요해.아메리카
이재심 시민기자   2018-01-12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
외면하지 마. 맞서지도 마. 똑바로 봐! 거기에 길이 있어할아버지가 신학교 1학년 때야. 62년도에 막 신학교 들어갔을 때 나를 가르친 선생님이 계셔. 아직도 살아계셔. 97세야. 그 선생님이 나를 엄청 예뻐하셨는데 하루는 교실에 들어와서 난센스 퀴즈
이재심 시민기자   2017-12-2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5) 약한 사람 돌봐주고 좋은 감정 기르기
약한 사람 돌봐주고 좋은 감정 기르기사람은 말이야. 속에 두려움이라든가 겁이 나든가 그럴 때 보통 두 가지 방법을 가지고 자기 속의 두려움을 해결하는 것 같아. 첫째는 방금 읽은 글의 술 먹은 친구처럼 누굴 때려주든지 밖으로 폭력을 쓰는 거야. 또 다
이재심 시민기자   2017-12-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4) 기침할 때 기침하게 하자, 화낼 때 화내게 하자
기침할 때 기침하게 하자. 화낼 때 화내게 하자할아버지는 보름정도 꽤 앓았어. 하루저녁은 기침하느라 거의 잠을 못 잤어. 괴롭더라. 아무리 졸려도 기침하면서 잘 수는 없어. 기침할 때는 깨야 돼. 할아버지는 요번 기침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기침을
이재심   2017-11-16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3) 어떤 사람도 네 스승으로 만들 수 있어
어떤 사람도 네 스승으로 만들 수 있어할아버지가 얘길 하나 해줄게. 그 얘길 잘 듣고 너희들의 소감을 얘기해줘.일본 얘기야. 젊은이 하나가 사무라이(무사)가 되겠다고 선생을 찾아와 그 집에 들어가 훈련을 받아. 세월이 흘러 젊은이가 건강한 무사가 됐어
이재심   2017-11-02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2) 다르게 ‘생각’하기
다르게 '생각'하기생명체와 무생명,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뭘까? 다시 말하면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과의 차이가 뭘까? 쉽게 생각해봐. 살아있다는 건 말이다, 끊임없이 바뀐다는 뜻이야. 고정돼있지 않아. 너희들 몸도 지금 계
이재심   2017-10-20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1) Task, 하루 힘을 남겨두지 않고
Task, 하루 힘을 남겨두지 않고사람이 가장 비참한 게 뭘까? 사업이 망하는거? 그런거 아니야. 내 숨이 마지막 거두는 순간, 그때 의식으로 내가 정말 헛살았구나 이런 말밖에 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게 진짜 인간이 비참할 것 같아.반대로 마지막 자기의
이재심 시민기자   2017-09-28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10)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란 眞과 善을 다 포함하는거야 예술이라는 말을 혹시 누가 설명할 사람 있나요? 나는 예술이 이거라고 본다. (저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거예요.) 호오, 그렇군요. 예술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동의하나요? (네~~~)예
황선아 시민기자   2017-09-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9)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비결마음이 평화스러우려면 마음이 고요해야 돼. 문제는 어떻게 하면 시끄러운 속에서도 마음의 고요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성경에 이런 얘기가 있단다.하루는 예수님이 제자들하고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 처음엔 바람이
이재심 시민기자   2017-09-0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8) 한 번에 한 걸음
한 번에 한 걸음자기가 뭘 하면서 자기가 그걸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왜 내가 뭘 하면서 자기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까? 할아버지가 한번 이야기 들려줬지?어떤 사람이 칠면조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토론하다 보니까 칠면조고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21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7)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There are two kinds of man in the world.One is the man, man uses, the other is the man, God uses.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사람
이재심 시민기자   2017-08-03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6) 기계처럼 살지 말고 사람처럼 살아!
기계처럼 살지 말고 사람처럼 살아너희들 밤에 잘 때 꿈꾸지? 꿈에 맛있는거 먹은 적 있지? 꿈꾸고 나니까 배부르디? 약오르지? 그게 꿈이기 때문에 그래. 꿈에는 아무리 좋은 걸 먹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출세해도 말짱 아무것도 아니야. 그니까
순천광장신문   2017-07-2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5) 등산을 제대로 하게 되면
등산을 제대로 하게 되면며칠 전에 앵무산 올라갔다 왔다고? 오늘은 등산에 관해 얘기해볼까 해. 나는 인생이란 하나의 등산과 같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 어떤 목적이 있고 왜 올라가는지 이유가 있겠지만, 하여튼 산을 올
박영미 시민기자   2017-07-13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사람이 살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거든. 한 번 알아볼까? 그걸 안 하면 죽어. 뭘까? 생각해 봐. (숨 쉬는 거!) 숨 안 쉬면 죽지. 숨은 마셨다가 내 몸에 필요한 건 섭취하고 필요 없는 건 내보내는 거야
이재심 시민기자   2017-06-14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3)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 될 것인가가 중요해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 될 것인가가 중요해성경에 보면 말이야.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라는 숲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대. 강도를 만나가지고 강도가 돈을 다 뺏었어. 물건만 뺏은 게 아니라 물건 뺏고 막 때려서 피가 많이 나고 옷도 다 뺏기
사랑어린학교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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